저는 밥도 다 먹고 먹고 싶은거 다먹고 운동했어요.
45kg였는데 급격하게 10kg 쪘어요.
다른사람들은 티 안난다고 하지만 몸이 너무 무겁고
그래서 여기 모든 분들이 쓰신것처럼 운동을 했었지만
갑자기 찐거라 그런지 1, 2 빠지고 말더군요.
2달을 유지해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식초+물 -
피부, 살찌는 체질을 다시 반대로 변화시켜주었습니다
3개월도 안되서 48로 왔구요. 운동은 그리 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10~20분 스트레칭이 다였어요.
식초+우유 - 변비에 좋음
변비까지 있으니까 살이 더찌더라고요 그래서
식초 우유를 탔더니 요플레가 되서 하루 저녁에 꼭
한번씩먹고 화장실 하루에 두번갑니당 룰루~ 룰루~
진짜 제 동생은 120kg - 지금은 70kg
동생은 원래 뚱뚱했던 녀석이었는데 약 5,6 개월동안
식초+물 -식초+우유// 를 그냥 물마시듯 먹고
다이어트 성공했습니다 !!!!! !!! !
시중에 파는 홍초같은것은 욕하는게 아니라
가미료? 하는게 너무 합성?식품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효과 못봤눈뎅. 동네지나가다가 광고지 발견하고 먹어봤눈데 진짜 효과 만점 입니다 !!
전 지금 34인 직장인입니다 20살때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찌지않는것 건강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1. 하루 3끼 꼭 챙겨먹기
2. 군것질 안하기
3. 8시이후 안먹기
4. 영양제 챙겨먹기
5. 출근전 스트레칭 복근운동 힙업운동하기
6. 퇴근후 복근운동, 힙업운동, 사이클 30분, 스트레칭하기
7. 토요일에 자전거타고 한강 또는 아라뱃길 20키로 이상타기
8. 일요일에는 북한산 또는 관악산으로 등산가기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고 하니 지금은 기본대사량이 있어서 찌지도 않고 체력도 좋더라구요
지금 현재 제 자전거가 고장나서 다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다니...꼭 필요합니다
부산사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살에 대한 스트레스만 가지고 있었고 따로 계획을 가지고 다이어트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내오다 올해 25살 부터는 조금 더 나를 사랑하고 가꾸자! 올해를 나의 터닝포인트의 해로 만들자!(물론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라고 마음을 먹고 2월 쌍꺼풀 수술을 하게되면서 붓기와 예뻐지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열심히 움직이고 먹는것도 신경쓰다보니 저절로 체중감량이 되었습니다.
정말 별것 아니지만 혹시 나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다이어트기간(체중감량기간) : 2013년 2월 - 2013년 5월(약4개월)
*체중감량 : 53kg => 45kg
- 아침/저녁 : 반공기도 채안되게 밥을 먹고 찐 단호박이나 우유에 단호박을 갈아서 마셨습니다.(붓기관리 및 저칼로리 3주간 실행)
- 점심 : 회사에다녀서 항상 구내식당을 이용했구요 평소 먹었던 양보다는 70%로 담아 먹었습니다.
- 운동 : 저는 움직이는걸 너무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식단조절로 한 3주동안 관리해서 위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움직이기도 해보자 결심하고는 걷기만 했습니다. 따로시간을 내서가 아니라 출근은 회사에 엘리베이터가 없었기때문에 계단(4층)을 생활화 했습니다. 퇴근은 지하철역 1정거장을 매일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장전동역<->부산대역 약 1.5km) 단, 걷기는 그냥 걷지않고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면서 빠른걸음으로 갔어요 그렇게 가면 약 20분을 걷습니다.(이 이상은 운동한적 없음..)
- 기타식이조절 : 무슨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기(살빼는 지름길 입니다!!)/식사는 30분간(조금씩 꼭꼭 씹기)/식사 후 30분간 물 안마시기(소화방해 등)/텀블러(600ml)2잔이상 물마시기/김치류 피하기, 국은 건더기만 먹기(저염식 이게 제일 효과를 많이 본것 같습니다.)
- 기타 실천 : 이렇게 일상으로 생활하고 살에대해서는 전혀 스트레스 안 가지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다른 스트레스보다도 살에대한 스트레스가 저는 더 살찌게 만드는 원인이라 믿어요!!
- 유지중(2013년5월-2013년9월) : 5월 45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약간의 g변화는 있지만 유지중입니다. 체중계를 매일 달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체중감량 후에 아침에 일어나서 1번(45.2kg) 퇴근하고 옷갈아입으면서 1번(45.8kg) 체중을 재며 매일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같은 체중으로 재지더라구요 가끔은 44kg-46kg도 왔다갔다합니다;;
예전엔 66사이즈도 끼어서 제대로 못입은적도 있어 다바걸에서 옷사는건 엄두도 못냈지만 지금은 S사이즈도 너무 커서 사이즈조절을 해야 나에게 이쁘게 맞는 상황이 조금은 겁이나 살을 조금만 다시 찌울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 다바걸에서 본레스 투핏을 주문했는데 옷이 온다면 이쁜 포토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따로 돈을 들이거나 특별하진 않습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성격이나 할수있는 범위에서 약간의 신경과 일상의 변화만 준다면 저처럼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i^^ dabagirl
저는 30살인데요 9살 아들이있습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중예요^^ 몇개월 전까지만해도 45KG 였어요,,, 지금은 임신중이랑 운동은 잠깐 안하고 있지만 역시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채일인것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1주에 2-3번 하루 5시간 탑니다. 주말에 시간 있을떼는 하루중일 타요. 자전거 타는게 다이어트에도 좋고^^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예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 1주 에 2-3번 정도 타보세요 여러분**!!!!**
안먹는걸로 다이어트해봤는데 한계가있어요
역시다이어트는 쪼금만먹고 운동이짱
요가나 헬스를 할까 했더니 혼자 운동할 시간도 없는데 그런시간까지 있을까요ㅠㅠ
그래서 요새 티비보면서 하늘자전거도 하고
복부운동하는데요~ 음... 유산소가 안되다보니 근육은 좀 생기는거같은데 지방이 안빠지네요ㅠㅠ
자전거 받으면 딱 아파트단지 돌면서 유산소운동하고
들어와서 복부운동하고 하늘자전거타면 딱 좋을 꺼같아요ㅎㅎㅎ
못먹고 살빼는것은 진짜 고통이고
요요 현상 대박인데
요요도없고
어디서 사시든 식초다이어트 추천해드릴께요~
살찌는 체질을 바꿔주고.
피부도 좋아지고.
변비도 없어지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진짜 좋아요 !
화이팅 하세요 모두모둣><
45kg였는데 급격하게 10kg 쪘어요.
다른사람들은 티 안난다고 하지만 몸이 너무 무겁고
그래서 여기 모든 분들이 쓰신것처럼 운동을 했었지만
갑자기 찐거라 그런지 1, 2 빠지고 말더군요.
2달을 유지해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식초+물 -
피부, 살찌는 체질을 다시 반대로 변화시켜주었습니다
3개월도 안되서 48로 왔구요. 운동은 그리 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10~20분 스트레칭이 다였어요.
식초+우유 - 변비에 좋음
변비까지 있으니까 살이 더찌더라고요 그래서
식초 우유를 탔더니 요플레가 되서 하루 저녁에 꼭
한번씩먹고 화장실 하루에 두번갑니당 룰루~ 룰루~
진짜 제 동생은 120kg - 지금은 70kg
동생은 원래 뚱뚱했던 녀석이었는데 약 5,6 개월동안
식초+물 -식초+우유// 를 그냥 물마시듯 먹고
다이어트 성공했습니다 !!!!! !!! !
시중에 파는 홍초같은것은 욕하는게 아니라
가미료? 하는게 너무 합성?식품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효과 못봤눈뎅. 동네지나가다가 광고지 발견하고 먹어봤눈데 진짜 효과 만점 입니다 !!
저같은경우는
1. 하루 3끼 꼭 챙겨먹기
2. 군것질 안하기
3. 8시이후 안먹기
4. 영양제 챙겨먹기
5. 출근전 스트레칭 복근운동 힙업운동하기
6. 퇴근후 복근운동, 힙업운동, 사이클 30분, 스트레칭하기
7. 토요일에 자전거타고 한강 또는 아라뱃길 20키로 이상타기
8. 일요일에는 북한산 또는 관악산으로 등산가기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고 하니 지금은 기본대사량이 있어서 찌지도 않고 체력도 좋더라구요
지금 현재 제 자전거가 고장나서 다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다니...꼭 필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살에 대한 스트레스만 가지고 있었고 따로 계획을 가지고 다이어트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내오다 올해 25살 부터는 조금 더 나를 사랑하고 가꾸자! 올해를 나의 터닝포인트의 해로 만들자!(물론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라고 마음을 먹고 2월 쌍꺼풀 수술을 하게되면서 붓기와 예뻐지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열심히 움직이고 먹는것도 신경쓰다보니 저절로 체중감량이 되었습니다.
정말 별것 아니지만 혹시 나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다이어트기간(체중감량기간) : 2013년 2월 - 2013년 5월(약4개월)
*체중감량 : 53kg => 45kg
- 점심 : 회사에다녀서 항상 구내식당을 이용했구요 평소 먹었던 양보다는 70%로 담아 먹었습니다.
- 운동 : 저는 움직이는걸 너무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식단조절로 한 3주동안 관리해서 위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움직이기도 해보자 결심하고는 걷기만 했습니다. 따로시간을 내서가 아니라 출근은 회사에 엘리베이터가 없었기때문에 계단(4층)을 생활화 했습니다. 퇴근은 지하철역 1정거장을 매일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장전동역<->부산대역 약 1.5km) 단, 걷기는 그냥 걷지않고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면서 빠른걸음으로 갔어요 그렇게 가면 약 20분을 걷습니다.(이 이상은 운동한적 없음..)
- 기타식이조절 : 무슨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기(살빼는 지름길 입니다!!)/식사는 30분간(조금씩 꼭꼭 씹기)/식사 후 30분간 물 안마시기(소화방해 등)/텀블러(600ml)2잔이상 물마시기/김치류 피하기, 국은 건더기만 먹기(저염식 이게 제일 효과를 많이 본것 같습니다.)
- 유지중(2013년5월-2013년9월) : 5월 45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약간의 g변화는 있지만 유지중입니다. 체중계를 매일 달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체중감량 후에 아침에 일어나서 1번(45.2kg) 퇴근하고 옷갈아입으면서 1번(45.8kg) 체중을 재며 매일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같은 체중으로 재지더라구요 가끔은 44kg-46kg도 왔다갔다합니다;;
예전엔 66사이즈도 끼어서 제대로 못입은적도 있어 다바걸에서 옷사는건 엄두도 못냈지만 지금은 S사이즈도 너무 커서 사이즈조절을 해야 나에게 이쁘게 맞는 상황이 조금은 겁이나 살을 조금만 다시 찌울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 다바걸에서 본레스 투핏을 주문했는데 옷이 온다면 이쁜 포토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따로 돈을 들이거나 특별하진 않습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성격이나 할수있는 범위에서 약간의 신경과 일상의 변화만 준다면 저처럼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첨이 되든 안되든~~접속해서 댓글함 달아봅니다^^,
다이어트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그낭 굶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아침.점심.저녁 여섯시 이후엔 안먹고,
삼시세끼 굶어가믄서 으으!!ㅎㅎㅎ
대신 속이 쓰린관계로 아침은 살짝콩 묵어야함돠 ㅎㅎ
저는 30살인데요 9살 아들이있습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중예요^^ 몇개월 전까지만해도 45KG 였어요,,, 지금은 임신중이랑 운동은 잠깐 안하고 있지만 역시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채일인것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1주에 2-3번 하루 5시간 탑니다. 주말에 시간 있을떼는 하루중일 타요. 자전거 타는게 다이어트에도 좋고^^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예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 1주 에 2-3번 정도 타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