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랑~!!
아침에 같이 출근하면서..
정말 사소한 일로 ... 말다툼 하면서 출근했는데..
그땐 정말 열받아서 서로에게 상처되는말 하면서
아침인사도 못하고 각자 출근길에 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데.. ㅜ
그넘의 자존심이 먼지... 에공~ ㅜ
미안하고~ 오늘하루 당직 잘스고~ 이따가 내가먼저 문자 남길께염~^^: 마니마니 조아합니다. ^^♥
글구.. 아빠랑 꼭닮은 울 아들~
4월에 돌인 울아들 ~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빤 널 마니마니 사랑한단다~ 감기 언넝 낳고~ 건강하렴^^♥
쑥스러워서 이런말 잘 못하는데 다바걸을 통해~ 좋은기회로 ㅎㅎ 벌써 우리만난지 6년차 되어가구 있어~ 많이 싸우고 별별일을 다 겪어왔지만 주위사람들도 우리보면 아직도 그렇게 좋냐구 ㅎㅎ 처음느낌그대로 갖게 해준것도 고맙고 늘 한결같이 나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것도,,, 욱하고 투정부리고 자주 징징대는 나 많이 바뀌게 해줘서도 고맙구,, 이제 나도 많이 성숙해졌으니깐 현명하고 좋은여자로서 당신곁에 늘 있을게~ 사랑해~~ 그리고 늘 데이트 할때마다 기대되는 옷을 마련해주시는 다바걸도 늘 번창하시고 다바걸 짱!! 화이팅♡
사람이 태어나서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던데 난 너를 떠올릴 때마다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꽉 찬단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상심에 빠져 있을 때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고..
추운 겨울엔 왜 이렇게 손이 차갑냐며 따뜻한
손으로 꼬옥 잡아주고 웃었던 너^^
친구인데도 언니같고 엄마같고 기댈 수 있는 너..
그런 너를 만났다는 건 나의 크나큰 행운이야!!
세상 모든 사람이 나에게 등돌리고 비웃어도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꺼라는 믿음을 주었던 너..
나를 향한 너의 행동들을 보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어^^무슨 연애편지 쓰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은 항상 널 떠올리면 포근해진다!!
예쁜 가정 이뤄가며 알콩달콩 잘 살길 바래^^
우리 앞으로도 마니마니 행복하자^^
내가 ㄴㅓ무 사랑하는 우리자기양 ~!~!~!~!~!
오빠가 작년에 사탕주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구했찌?? 그래도 난 기대하고있어...작은 사탕이라도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랑 나랑 장거리 연애하면서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이 감정그대로 믿음 그대로 쭉 간다면 평생 행복하게 살것같아
결혼도 하구 ^^ 사랑해 자기야 ㅎㅎ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 ㅎㅎㅎ
우리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데이 한번도 같이 보낸적이 없당 그칭? ㅠㅠ 자기랑 사귀고 나서 첫 발렌타인데이때는 우리자기 군대에 가버렸구 올해도 그렇구...
화이트데이도 혼자 쓸쓸히 보내야겠지만 우리 자기가 전화 매일매일 해주니까
나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그렇다~
이제 올해 드디어 전역이니까 마지막남은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생활하구 전역하고 얼른 내 옆으로 달려와줘~ 전역하면 다시는 떨어지지 말쟈~
항상 사랑해~ 쪽
이제 하루뒤면 대학교때문에 타지역으로 가게되는데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 같고..
그동안 말썽피운것때문에 정말 죄송하네요 ㅠ
대학교 가서 대학생활열심히 하고
장학금 받는 장녀가 될께요!
좋은 병원으로 취직해서 엄마 아빠 호강시켜드릴께
조금만 기다리세요 ^^
사랑해요 엄마 아빠 ~
그리고 다바걸도 화이팅
사랑하는 우리가족~무뚝뚝한 딸이자 누나라서 사랑한다는 표현 제대로 못해봤지만 다바걸 이벤트를 통해서 꼭 말하고 싶네요 ^ ^
항상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이였으면 좋겠고 힘들때마다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힘이 된다는거 잊지말고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친구도 애인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가족밖에 없는거 같네요~!존재만으로도 힘이됩니다!
제가 정말 잘할게요~
사랑합니다~
우선.. 신랑~!!
아침에 같이 출근하면서..
정말 사소한 일로 ... 말다툼 하면서 출근했는데..
그땐 정말 열받아서 서로에게 상처되는말 하면서
아침인사도 못하고 각자 출근길에 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데.. ㅜ
그넘의 자존심이 먼지... 에공~ ㅜ
미안하고~ 오늘하루 당직 잘스고~ 이따가 내가먼저 문자 남길께염~^^: 마니마니 조아합니다. ^^♥
글구.. 아빠랑 꼭닮은 울 아들~
4월에 돌인 울아들 ~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빤 널 마니마니 사랑한단다~ 감기 언넝 낳고~ 건강하렴^^♥
사람이 태어나서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던데 난 너를 떠올릴 때마다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꽉 찬단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상심에 빠져 있을 때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고..
추운 겨울엔 왜 이렇게 손이 차갑냐며 따뜻한
손으로 꼬옥 잡아주고 웃었던 너^^
친구인데도 언니같고 엄마같고 기댈 수 있는 너..
그런 너를 만났다는 건 나의 크나큰 행운이야!!
세상 모든 사람이 나에게 등돌리고 비웃어도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꺼라는 믿음을 주었던 너..
나를 향한 너의 행동들을 보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어^^무슨 연애편지 쓰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은 항상 널 떠올리면 포근해진다!!
예쁜 가정 이뤄가며 알콩달콩 잘 살길 바래^^
우리 앞으로도 마니마니 행복하자^^
오빠가 작년에 사탕주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구했찌?? 그래도 난 기대하고있어...작은 사탕이라도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랑 나랑 장거리 연애하면서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이 감정그대로 믿음 그대로 쭉 간다면 평생 행복하게 살것같아
결혼도 하구 ^^ 사랑해 자기야 ㅎㅎ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 ㅎㅎㅎ
힘든 병 이겨내고 우리가족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
항상 긍정적이고 소녀같은 맘 없었으면
이겨내지 못했을거야.
울가족의 해피바이러스 우리엄마 .
당신이곁에 있어서 행복하네요
옆에서 많이 도와줄게요.. ㅠ ㅠ..
사랑하는 울 마마님 화이팅!!!
우리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데이 한번도 같이 보낸적이 없당 그칭? ㅠㅠ 자기랑 사귀고 나서 첫 발렌타인데이때는 우리자기 군대에 가버렸구 올해도 그렇구...
화이트데이도 혼자 쓸쓸히 보내야겠지만 우리 자기가 전화 매일매일 해주니까
나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그렇다~
이제 올해 드디어 전역이니까 마지막남은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생활하구 전역하고 얼른 내 옆으로 달려와줘~ 전역하면 다시는 떨어지지 말쟈~
항상 사랑해~ 쪽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 같고..
그동안 말썽피운것때문에 정말 죄송하네요 ㅠ
대학교 가서 대학생활열심히 하고
장학금 받는 장녀가 될께요!
좋은 병원으로 취직해서 엄마 아빠 호강시켜드릴께
조금만 기다리세요 ^^
사랑해요 엄마 아빠 ~
그리고 다바걸도 화이팅
남들에겐 없는 나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나에게
어느 날 찾아온 너......
나에겐 신세계엿다!
어깨뽕이 부담스러울 때도 잇지만
그래도 싼가격에 유행까지
챙겨주는 너.. 감동이엇어
앞으로
충분히 더크고 발전가능성이 잇다는걸
나는 발견햇다!
앞으로도 함께하자....히
이번년도가 제일 중요한 한해야!
이번 한해만 잘버티면 우린 이제 애인사이가아니라
신혼부부가 되겠지 !! 화팅하장
사랑해 ~
항상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이였으면 좋겠고 힘들때마다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힘이 된다는거 잊지말고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친구도 애인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가족밖에 없는거 같네요~!존재만으로도 힘이됩니다!
제가 정말 잘할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