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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2-02-27 10:51:4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7942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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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12-03-04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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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항상 사랑합니다. 이젠 아프지마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힘내세요. 파이팅
권명**** 2012-03-04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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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대한민국육군 장희수♥
대학들어와서 만나가지구 사귄게 1년인제
훌쩍 넌 나라의 부름을 받아군대를가게되어
만난시간보다 기다려야하는시간이 더길어서
미안하다고 항상말하는 멍충아
또 짬이안되서 화이트데이날 휴가도못나와서
못챙겨준다고 미안해하는멍충아
그런거 안챙겨준다고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아니라는
거누구보다잘알고있으니까 미안해하지말어
내가항상말하지? 미안해라는말할힘있으면
차라리 사랑해라는말을한번더 하라구!ㅋㅋ
지금또일어나서 일하겠네! 오늘하루도열심히 일하구
4월말휴가에 봐요 내멍충아 사랑해♥
김진**** 2012-03-04 0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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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할게.
은아야, 왜 이제서야 내 앞에 나타난거야.
김원**** 2012-03-04 0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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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가 5년째 맞는 화이트 데이인데 ~
화이트데이.. 같은 무슨 데이가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날이 기념일자나^^
빨리 보고싶다
최정**** 2012-03-04 0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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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뒤면 저와 결혼을 하는 저의 착한 여자친구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신청합니다.제가 그동안 여기저기 방황을 하면서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나쁜 남자친구만나서 힘들게 고생했는데 그런 저를 3년이나 기다려주며 뒷바라지해주는 여자친구를 보며 마음이 아팟습니다. 지난시간이 5년이 다되어갑니다. 중간에 3년동안 제가 해외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약간은 자원한것도 있었구요... 항상 먼저 연락해주고 항상 먼저 생각해주고.. 3년을 힘들었을텐데 다 참으며 자기 몸보다 더 저를 먼저 생각해 주었습니다... 근데 바보같은전.. 그래도 마음을 열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보고 싶었다고.. 다시는 떨어지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이젠 내가 그애 없으면 못살겠구나..제가 못했던 5년 제가 부족했던 5년을 이제 제가 여자친구에게 평생 갚고 살려고 합니다.. 그애가 얼마전에 준 다이어리에 눈물로 지샌 나날이 많았던걸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평생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천**** 2012-03-03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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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애끝에 드디어 2009년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첨에는 제가 직장을 잡지못하고 있어서 양가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취업도 하게되었고 당당하게 결혼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작년 12월 22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 바로 저희들의 아들이 태어난 거예요~ㅎㅎ
아들이 태어났을때 저는 눈물이 흘렀습니다...이 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어요....그 때 그 아이가 다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 아내는 지금의 아들 윤준이를 임신하기 3개월전에 감사라는 태명을 가진 아들을 유산하였었던거죠...그때는 정말 미쳐버릴것처럼...가슴이 터져버릴것처럼 아팠는데...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하게 태어나라는 태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들의 품속으로 돌아왔어요~ 현재 산후후유증이있는 저희 아내를 위해 정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우리 세식구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감사합니다^^
김승**** 2012-03-03 2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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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늦게 만났으니까..우리 우리...항상 지금처럼..내가항상 말하는거 당신이 항상말하는거 서로 생각하면서..그러케 눈을 보면 그 깊이를 알수가 있는 사람 .. ♥해!!
백지**** 2012-03-03 2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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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혼해서 처음 맞는 화이트데이네~ 기대 엄청 ~~~하고 있는거 알찌???ㅋㅋㅋㅋ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알콩달콩 재미지게 살자~~~~ 따랑해
김복**** 2012-03-03 1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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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멀리 떨어져 있어 한달에 두번밖에 보지 못하는 우리지만 마음은 늘 함께한다는 거 잊지 말아요. 만날때까지 건강 조심하고 사랑해요~~
배재**** 2012-03-03 1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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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당신 ,, 열심히 직장일과 가정일에 충실한 남편이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이번 기회에 남편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화이팅!! 소중한 만남과 인연이 늘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