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EVENT

EVENT

쇼핑하면서,누리자!

게시판 상세
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2-27 10:51:4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917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main.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이상**** 2012-03-05 15:25: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아~~~ 너무 좋은 우리엄마ㅠㅠㅠㅠㅠㅠ
    지금 엄마는 아프다면서도 나 밥차려준다고 부엌에서 왔다갔다거리네요 그걸 알면서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이 좋아서 나는 받아먹기만해요 엄마! 최근에 너무 어려운 일 겪고 우리가족 슬픔에 빠져있지만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있는 법이니까 힘내자구요!! 화이트데이때 남친은 없지만 엄마가 있어 행복한 딸이♡.♡
  • 이지**** 2012-03-05 13:40: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승우아빠~~♡
    든든한우리신랑아~~
    결혼하구4번째화이트데이~~
    출장갔다오실때..명품가방필요없구여~~
    다바걸에서옷사주세욤~~((더더명품보다좋다는..))
    항상행복하게잘살아용~~사랑합니당^^
    다바걸홧팅!!
  • 백정**** 2012-03-05 12:00: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 돌 잔치 무사히 잘 치루자~~ㅎ 자긴 최고니깐 될거야!! 꼭꼭!
    우리 이사도 좋은데로 가고 지금 보다 더 이쁘고 서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자♥
    우리 식구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함께 지내는게 내 바램이야 ^^^^^^^^* .너무너무 사랑하구 아껴요
  • 박수**** 2012-03-05 10:59: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가족 올해도 열심히 살아보자고요..ㅋㅋ
  • 강두**** 2012-03-05 05:24: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잊을수없는 발렌타인데이 2편>

    저는 1년간 앞도못보고 걷기도 힘들었으며, 말도못하고 쉽게말해 식물인간처럼
    누워서 천정만 처다보는 상태였으니까요.
    그런저에게 달려와준건....
    새벽4시까지 기다린그녀...
    아침,점심,저녁 다챙겨주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저의옆에서 병간호를 해주었습니다.
    그 정성에 하늘이 감동을했는지 이제는 예전처럼 일도하고 많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이모든게 그녀의 지극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모질게굴어도 모든것을 용서해주는 그녀...
    저에게있어서는 그녀는 이제 저의 목숨보다 소중합니다.
    그리고 한번도 챙겨주지못한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그녀를위해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새롭게시작하는 우리들의 사랑에 기적이 다시하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강두**** 2012-03-05 05:23: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좋은 기념일의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잊을수없는 발렌타인데이 1편>
    2009년도 알수없는 외부의 바이러스균때문에 1년간 투병을 했습니다.
    ... 그전에는 큰키에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자가 좋아서인지 많은여자들이 따라다녔지요..
    그중에 한명의여자...
    정말 마음따뜻하고 착하고 여성스러웠지만 이유모를 사랑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매번 만나면 싸우고..싸운것도 아니였조.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내면 전부 받아줬으니까요.
    그리고 2월14일에는 그녀와의 약속을 뒤로한체 다른 약속을 잡아버렸고..
    그녀는 저의집앞에서 새벽4시까지 초코렛을들고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우리들은 멀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되었고 2009년 위에말씀드린 이상한 균으로 대학병원에
    입원을하게되었조..
  • 남보**** 2012-03-05 01:48: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야 우리 만난지도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구낭
    자기가 다바걸에서 산 원피스 몸매 이뻐 보이고 섹시하다고 좋아했는데...
    오늘 구경왔다가 두개 아이템 질렀엄.
    곧 화이트데이야.. 발렌타인데이때 내가 손수만든 초콜릿 기억하지??
    화이트데이때 기대할게
    내가 사회초년생이라 회사스트레스 때문에 자기 많이 힘들게 해서 미안해ㅜ
    자기도 곧 사회인이 되면 알게될거양
    그래두 너처럼 착하구 이해심 넓은 남친 만나서 내가 이렇게 웃고 살잖아 고마워...
    알바비 받으면 이쁜 원피스 한개 사줘♥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루~~~~
  • 김정**** 2012-03-04 22:34: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어머니한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 친엄마 부럽지 않게 정말 저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제가하는 일에 항상 응원해주시는 든든한 지원군이랍니다!>_< 매번 가난한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특별한날에도 우리어머니 제대로 선물하나 챙겨드린적도 몇번 없고, 귀염많은 성격도 아니라서 살가운 아들 노릇도 못하는 거같아서 속상했는데! 사랑하는 마미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당!>_< 저번에제 생일날 이런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 <가슴으로 낳은 내새끼는 엄마의 자존심~~^^♥ > 우리엄마자존심에 흠안가게 항상 뭐든지 열심히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박혜**** 2012-03-04 22:32: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800일넘은내남친아!!!
    말좀들어라 화이트데이기대안한다ㅗㅗ그냥츄파춥스하나만줘ㅡㅡ이해해줄수있어너의무심함이란....ㅜㅜ
    곧군대가는내남친.. 좋은추억많이쌓자♥말좀잘들어라!!!!!!!



    (아속시원하네...)
  • 한미**** 2012-03-04 21:22: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언니에게~
    언니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와는 오래 가도록 해..
    언니야도 이제 결혼가야지! *^^*
    언니가 행복한 사랑해서 기분좋아. 나도 곧 해야 할 텐데.. --;;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도 많이 받고 좋은 데이트하고 술은 적당히 마셔요.
    엄마아빠에게 잘 하자 언니도 나도..
    항상 친구같은 언니가 있어서 행복해
    언니 사랑해 ~*^^*
close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0 / 10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