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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2-27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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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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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2012-03-10 16: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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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곁에서 말없이 든든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든든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 나무 같아요. 푸르른 생명력과 활력을 지닌 소나무요.:)
    아무리 햇살이 뜨거워도 몸을 움츠리지 않고 세찬 비와 바람속에서도 당당하고 믿음직스러운 그런 사람이 지금 제 곁에 있습니다. 1년 365일 저를 지켜주는...한 사람..
    아프고 절망적인 그 모든 시기에 먼발치서 바라보지 않고 늘 가까이서 나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 사람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움을 느꼈고, 살아가는 희망을 노래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혼자라면 너무도 외롭고 고독했을 나날들을 나를 지지하는 고마운 한 사람으로인해 가슴벅차는 행복을 느끼며 숨쉬는 요즘, 제가 서 있는 이 곳이 바로 천국같아요! ^-^ 저도 이젠 그에게 마음을 다해 주는 사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내 인생을 바꿔줄 참 고마운 그에게 말이죠!
  • 임유**** 2012-03-10 00:33: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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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뚝뚝해서 가끔너무너무섭섭하고
    속상할때도많았지만
    철없고 투정만부리는 나를
    언제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탕따윈필요없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한다
  • 이무**** 2012-03-09 17:57: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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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와이프~ 얼마전에 둘째 놓고 너무 고생했어요. 앞으로 더욱 잘하는 남편 될께요. 사랑해요
  • 신정**** 2012-03-09 17:3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담아갑니다]
    http://rxz74.blog.me/20152917168

    가까이는 있지만 늘 멀리있는듯한 그녀에게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동안 한번도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진실되고 따뜻한 마음을 이곳을 빌려 담아 보내고 싶습니다.
  • 문은**** 2012-03-09 14:20: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화이트데이 다가 오고 있네 친구야 우리들은 상관없는
    날이지 ㅜ ㅜ 그렇다고 우울해~ 할필요까지야 집에서
    삼겹살이나 꾸워먹으면서 쏘주나 마시자
  • 정승**** 2012-03-09 13:22: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일 신새벽에 출근하는데 밥도 못 차려 주고 배웅도 안하고.나 밉지?
    아이들 자라면 아침도 차려주고 배웅도 멋있게 해줄게
    오늘도 힘내고 열심히 일해
  • 이은**** 2012-03-09 13:01: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매년 찾아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항상 별다른 이벤트없이 평범하게 지나갔던거 같애.
    이번 화이트데이는 기분전환도 할겸 뭔가 색다른걸 시도해보자~
    요즘 바빠서 소홀했던거 미안해.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없어용~ 사랑해^^
  • 김미**** 2012-03-09 09:5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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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white day겸 300일*
    요즘 들어 부쩍 싸움이 늘었지?
    시간이 시간인만큼 서로 너무익숙해져서
    쉽게 화도내고 상처주기도 하는것 같아.
    서로 지치고 힘들때일수록 의지하면서 힘내자^.^
    Valentine-day때도 많이 챙겨주지 못해 속상했는데,
    이번엔 제대로된 기념일한번 만들어보자^^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 김나**** 2012-03-09 07:14: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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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전하는화이트 데이 ♡♡♡♡♡♡

    6년째 서로에게 끊임없이 힘이되주고
    사랑을주며 멈추지않고 쑥쑥 사랑이 더 자라고있는 우리여보야에게도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지못하는거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지만 !!!!!!! 오늘여기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려고해요

    매일보지만 너무 먼것같은 아빠..
    언제부터인가 어색해지고 서로 대화가 너무없어져서 같이 밥먹은게 언제인가싶을정도네요..
    이번화이트데이때는 사탕도 선물해드리고 진심어린제 마음 꼭전하려고해요 아빠 옆엔 제가 있다고 말로표현하지못하는 차갑고 무뚝뚝한 딸이지만 마음만큼은
    정말정말 아빠 사랑한다고 전하고싶어요


    여기에 적은마음 이번 화이트데이때 진심으로 전할수있게하는 기회를 만들어준 다바걸 감사합니다!!♥
    몇년째 다바걸을 이용하고 많은옷과 가방을 구입했었지만 이런이벤트 참여는 첨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다바걸에게도 ^^
  • 質**** 2012-03-09 07:14: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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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 ο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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