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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2-02-27 10:51:4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8025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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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12-02-28 1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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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있는 보고싶은 우리칭구 종환이 동생대성이
항상미안했구 고마웠어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길바라구
그리고 우리 칭구들 항상 고맙구
늘지금처럼만 우리들 우정 변치말자 사랑해♥
김미**** 2012-02-28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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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
친구로 지낸지 20년이 되가네요ㅋㅋ쑥스러워서 이런말 잘 못하는데 다바걸 이벤트에서 점수를 따고자
몇마디 남깁니다^^*
동갑이라서 많이 싸우고 별별일을 다 겪어왔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게된 우리 깊은 마음과 변함없이
함께 하고 함께 목표를 이뤄나가기로한 믿음과
희망으로 남은 인생은 더 멋지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데이트 할때마다 다바걸에서 산 옷을 입고가면
남친눈빛이 달라집니다ㅋㅋ별로 섹시하지 않은
저에게 섹시함을 선물해주는 다바걸!!
늘 번창하시고, 지금처럼 저렴하면서도 이쁜옷들
간지나는 옷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다바걸도!! 화이팅♡ !!
조보**** 2012-02-28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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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남자친구..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고**** 2012-02-28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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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전에 꼭 나타날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자기없이 긴긴 외로운 겨울을 홀로 보내고 드디어 따뜻한 봄향기와 함께 시작된 자기와의 사랑♡으로 나는 더 따뜻하고 행복한 2012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도하고 있어 ^^ 언능언능 봄이 오기 전에! 화이트데이가 되기 전에 나타나줘~~~~~~ 발렌타인데이에 못 준 쪼꼬렛과 사탕을 함께 먹자구♡ 언능와 자기~~~
전희**** 2012-02-28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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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할머니께...
할머니 병원이 춥진 않아요??
어렸을때 엄마아빠와 떨어져 시골에서
우리 세 자매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늘 우리 학비로 발을 동동 굴리시던 할머니
할머니 덕분에 저희 세 자매 잘컸습니다
할머니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그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저한텐 늘 큰힘이셨던 할머니 이렇게
용기내어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이미**** 2012-02-28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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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 ~
~ °? ^^ ^^~~~~
이미**** 2012-02-28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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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만의로도 축복인 우리남편~
어린나이지만 이런저런 힘든일도겪었지만 그래도 축복받으며 결혼골인한 우리 여보~ 결혼후라고 화이트데이 넘어가는건아니겠지?ㅎ 기대하고있을께요 ^^ 앞으로 노력하는 아내가될께 사랑해여보야 ^^~~~~
김소**** 2012-02-28 1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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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애끼고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현정 미리 세희 민지 지현)
같은 중학교나와서 3명씩 두 고등학교로 찢어지고
이젠 어느덧 20살이 되어 모두 다 다른 대학으로 찢어졌지만 우리들의 마음만은 점점 더 찰싹 붙어지게되었지! 이제 우리가 5년이라는 시간으로 더 똘똘 뭉쳐지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 바쁘고 볼 시간은 줄겠지만 서로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만큼이 커지자! 다들 힘들고 노력해서 대학간만큼 자기 학교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서로에게 더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자! 개강하기전 오늘 마지막으로 여섯이서 만나는데 후회없이 놀자! 모두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사랑해!!!
김나**** 2012-02-28 1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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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조카들~
첫째 이름은 김담..둘째는 김율..이모가 너무너무 사랑해용!!
조카랑 널아주면 시간이 언제 갔는지 금방가요..뭐해달라고 조르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이쁩니다.^^
조카들이 왔다가면 정신은 없지만 좀 지나면 또 보고싶고 그러네요..조카 간지 좀 는데 보고 싶네요..이모가 많이 사랑한다~~~^^
김윤**** 2012-02-28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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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라는 날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이날을 동기로 삼아 내 사랑을 맘껏 표현해주고 싶어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