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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이벤트 &당첨자발표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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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11-02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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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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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 2011-11-08 16:23: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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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반대로 11월달이면 항상행운이 찾아오곤해요ㅎㅎ
    꼭 가고싶엇던 대학이 있었는데 수시1차로 넣은 대학이 두군대 다 붙었거든요!진짜 기절폭풍하는줄 알앗죠ㅋㅋㅋㅋ아하하하 계다가 요번달에 엄마랑 아빠가 재결합ㅎㅎ얘기를 처음으로 꺼내셧어요^^축하해줘용
    그래서 엊그저께 13년만에 친가쪽가족들을 만낫답니다. 돈복도 잇는지 용돈도 많이탓고>_< 정말 11월은 제게 특별한 달이예요.정말 신기한 11월달이더라구요. 앞으로 모든일들이 잘될수 있을것같은 그런 기분^^ 11월11일은 과연 무슨 행운이 다가올지 정말 기대되용. 빼빼로데이인 특별한 날이기두 하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얼마나 기쁜11월인지 표현이 잘 됫을진 모르겠지만ㅠㅠ
    제가 방문하는 쇼핑몰이 딱 3군대가 잇는데 그중에서 다바걸이 제일 좋아요^^ 선물 꼭 받앗으면 좋겠어용
    행운을 주세요~♥
  • 송혜**** 2011-11-08 08:5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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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11월 11일 하나뿐인 11살 차이나는 제 남동생
    태어난지 1년되는날이에요~~^^
    평생 외동딸로만 살줄알았는데 행복해요
    다바걸에서 이쁜옷 사서
    요번주 돌잔치에입고 가야겠어요 ^^ !!!!!


    번창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박정**** 2011-11-07 21:36: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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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경찰입니다.
    작년에 남편 지구대에 빼빼로를 만들어 보냈는데..
    주취자들이(술에 취한 일반 시민)들이 뺏어 먹었다고 합니다. 아까운 내 빼빼로 ..
    올해는 절대로 안보냅니다.흥
  • 고은**** 2011-11-07 19:54: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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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빼빼로 데이날, 저랑 친한 친구랑 둘이서 서로서로 회사에 빼빼로 퀵서비스 보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이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했는데....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폭로해버리네요 ㅋㅋㅋㅋ
  • 김승**** 2011-11-07 17:50: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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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년 챙기는 빼빼로데이 먼가 새로운게 없을까여? 한결같은 남자친구에게 매년 빼빼로 만드는것도, 매년 남친이 바껴 해마다 새로운 남자에게 빼빼로를 만들어 주는 내친구도, 우리는 그닥 신선할게 없어요, 빼빼로데이 신선한 에피소드를 다바걸에서 만들어주세요
  • 정수**** 2011-11-07 17:3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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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의 아픈추억..
    항상 11월달은 마의달~뭔가 일이 꼭 생겨요~
    특히 빼빼로데이날에 헤어진사건!!
    그 문제의 7년간 사귄남친...
    어김없이 11월이 왔구요 저의 생일이 지나 선물을 받은저는 빼빼로데이를 그냥 지나갈수없어 마트로 가서 빼빼로를 사서 포장을 합니다..컥..그러나 ㄷㄷㄷ
    밤새 빼빼로가 포장해 놓은게 다 없어졌어요ㅠㅠ
    미?? 아침에 일어나 집을 온통 뒤집어 놓으면 찾앗죠~저의 포장한 빼빼로는 없었어요.. 엄마아빠 보이는사람마다 물어도 모른데욜~ㅎㅎ
    불과 3년전 일이예요 범인은..ㄷㄷㄷ
    저의 남동생 여친준다고 제껄 훔쳐 갔습니다~
    죽일놈!들어오면 죽여버릴생각에 가진 상상을 하며 어떻게 요놈을 혼낼까하고 생각했죠..하지만..
    그날 남친은 친구들과 낚시를 가겠다며, 저를 실망시켜 결국 헤어졌답니다 그래서 결국 모 동생은 살았으며, 저는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신나게 놀았죠~
    지금생각해도 웃깁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그 7년 남친과는 수백번 수천번을 헤어졌다 만났다가~결국 12월 결혼을 하네용~ㅠㅠ
    저 꼭 옷 받아야 겟죠??
  • 박혜**** 2011-11-07 14:41: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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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빼빼로데이때 남자친구가 차트렁크에 빼빼로 가득담아 풍선에 엄청꾸몃드라구요 그러곤 조그마한 폴라로이드 사진기 ㅋㅋ기분짱조앗음둥 이번빼빼로데이도 완전 기대대요!!!!!!
  • 박효**** 2011-11-07 12:5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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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하면 항상 생각나는 일이있어요~
    고등학교때 일이였어요
    남자친구 준다고
    큰상자에 빼빼로를 가득담고 정성담아 마음담아
    빼빼로상자를 낑낑대며 들고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또 이쁘게 보인다고 치마원피스를 입고 갔는데
    지하철이 오는순간 치마가 확올라가는거였어요,
    손은 무겁고 치마를 잡을순없고 순간 너무 당황했는데
    다행이 겨울이라 스타킹이 두꺼워서 속옷은 안보였는데 그래도 너무 민망하고 챙피한 이렇게까지 들고가면서빼빼로 줘야대?? 이랬는데 결국엔 전해주고 어렸으니깐 그렇게까지 해서 빼빼로를 주고 사랑을 나눴던거같아요~ ^^ 챙피하지만 진짜 빼빼로 에피소드 나눌수있는 다바걸 덕분에 용기내서 써봅니다^^
  • 이경**** 2011-11-07 12:47: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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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 두둥 !!
    남자들은 이런거 잘 못 챙긴다고 변명하지만, 그래도 전 이런 거 챙겨주는 남자가 세심하고 정말 여자를 사랑한다고 생각되용~*^^* 아무래도 사랑은 \'관심\'이잖아요^^ 관심이 있다면 여자친구가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ㅋㅋㅋ 기필코 챙기는 남친을 구해야 될 것 같아영!ㅋㅋ 센스있는 남자친구 덕분에^^ 행복한 빼빼로데이가 되서 좋ㄴㅔ요 ㅎㅎ !! 저도 그만큼 이쁜사랑 주는 만큼, 이쁜사랑으로 보답해야겠어요!! 예전엔 그냥 사랑은 재밌는 소꿉장난이였다면 ㅎㅎ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이제는 그런게 아닌 것 같아요!! 드라마 소울메이트에 나오는 말귀 중에 \'연애는 입술을 떨리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리게 한다.\'라고 하잖아요^^ 모두들, 가슴 떨리는 사랑하길 바라겠습니당~~~~~*^^*
  • 이슬**** 2011-11-07 12:43: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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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힝힝 ㅋ.ㅋ
    빼빼로데이 덕분에^^ 더더욱 연인들끼리 사랑확인하고, 선물챙겨주고 좋은 것 같긴해요~!
    저는 꼭 빼빼로가 주된 선물로 주고 받고 하지 않아서 더더욱.......ㅋㅋㅋ 이번 남친 선물은 건강식품으로 했어용@.@ 슈퍼맨 남친이 ㅠㅠ 요즘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흑흑. ..ㅠㅠ 하여간 앞으로 빼빼로 데이를 행복한 기억의 데이로 기억하고 싶네요^^* 다바걸 분들 ㅎㅎ 화이팅하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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