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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도서 "괜찮나요, 당신?" 선물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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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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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7-11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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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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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2011-07-12 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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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치만은 않아요 ㅠㅠ
수능시험이 124일 남았네요...........
최선**** 2011-07-11 2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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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순간도 있었지만 항상 내 자신을 믿었어요..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은 무한하다고~그래서 지금은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어요..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박하**** 2011-07-11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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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괜찮지않아요..너무너무힘들어요~~~
의욕이 점점 없어집니다~~매일매일 지치고
지쳐서..외롭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나마 다바걸옷보며 기분전환합니다^^
내자신을 리뉴얼할 필요성을 느낌니다~~~
김화**** 2011-07-11 2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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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미달. 외모미달. 근거없는 자신감 자존심하나로 말도안되는 나의 스펙으로 작지만 안정된회사에 다니고. 회사에서는 내가 없어선 안될존재가 되어간다. 누구보다 나자신을 믿은결과.행복하다.
전소**** 2011-07-11 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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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어떤한 문제 사건이 다가오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있답니다.
이은**** 2011-07-11 1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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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 심란하면서도 설렙니다~ 요즘 집꾸밀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해요.
박은**** 2011-07-11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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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일 기쁜일 많았지만... 이제는 행복한 일만 있을거예요 사랑합니다 ♡
박은**** 2011-07-11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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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당신을 지켜보는 저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 이제는 모든게 끝이났고 그런사람과 평생사느니 쓰레기들은 쓰레기들끼리 살라고 힘내라고 하고 싶네요 ^^ 밉지만 사랑하는 당신 4년간 알면서 힘든일
박은**** 2011-07-11 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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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웠었지만 그래도 미움도 사랑이라고 당신의 힘들어하는걸 보며 안쓰러움도 있었죠 이혼 준비중이라던 당신~ 알고보니 그 나쁜여자는 그사람이 전에 일하던 회사동생과 동거를 한다는걸 알게됐죠.. 소문이 다나서
박은**** 2011-07-11 1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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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녀와 혼인신고를 했다더군요.. 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결혼생활과 아내의 잦은외박과 술먹고 매일 세이나 아침에 들어오는 꼴에 아침도 못챙겨먹고 힘들어 하던 당신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죠
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