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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렌타인데이 퀸
작성자 전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1-22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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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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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 2016-01-28 21:25: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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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렌타인데이 내가 퀸👑이다아😎😊😚

    처음 다바걸을 알게된 건 친구들과 우정여행 겸👧👰👩호텔에
    서 처녀파티를 계획하던 중 파티의상👗을 찾다가 접하게 되었
    어요. 한눈에 뿅 반해 친구들과 모두 다바걸 사이트에 가입해 블
    랙드레스로 의상을 맞췄고 그덕에 모두가 만족한 party💋 였답
    니다. 전 그때 모델이 입은컷 그대로 옷과 귀걸이 팔찌 모두 겟했
    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사이즈도 너무너무 잘맞고 이쁜상품들이 가득한 다바걸♡

    오늘도 옷구경왔다가 이벤보고 마음 뺏겨 당장신청합니당😚😍💕

    곧 2월 28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가장 아름답게 필시기라고 하죠옹😋😆😃😘
    마지막 결혼전 아가씨모습을 멋지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날레
    장식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상의 : 44반
    하의 : 26
    키 : 164
    몸무게 : 49
    신발 : 240

    인스타이벤도 참여할께요오!
    파티복인증도있어요오😍꼭 되고 싶습니다아😉

  • 한혜**** 2016-01-28 11:02: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 해 3월초에 남자친구와 3주년이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아직 비정규직으로 늘 힘이 빠져있는 남자친구에게 예뻐진 모습으로
    힘을 넣어주고 싶어요!ㅎㅎ 3년째 사귀면서 무뎌져 가고 있을 때,
    이러한 변화로 생기를 주고 싶습니다^ㅡ^
    상의 55, 하의 골반이 있어서 55-66 바지는 27입니다~~!
    키 165 몸무게 51 신발 240입니다.
  • 나은**** 2016-01-28 00:17: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자친구랑 고3때만나서 어느덧 3주년 됬는데 되지않을것만 같던 곰신이됬어용
    그동안 데이트할때 다바걸 옷 참많이 사고 애용했었는데
    이번 훈련소 수료식때 다바걸스타일로 다른곰신들보다 예뻐보이고싶어요^^
    다바걸 부탁해용❤️💙💜💛

    상의: 55 하의:통통26
  • 이현**** 2016-01-27 23:23: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나이가 81년생이니까 올해 36살이 되었네요‥^^;
    다바걸빠순이라고 할정도로 다바걸 디자인을 즐겨입곤했는데
    횟수로 5년정도된것같네요^^ 아직도 다바걸을 애용하고 있지만‥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과감한 의상들을 입는것이 꺼려지고,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있네요ㅜㅜ 23살에 만났었던 남자를 12년만인 늦은나이에 다시만나 올해 결혼을계획중인데 짧은옷이나 몸매가드러나는 옷을 무조건 입지못하게해서 스트레스를 엄청받고있는요즘 이었는데‥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통해 저에게 저만을위한 선물을 할수있는 마지막 기회인듯하여 신청하게되었어요~^^ 꼭 뽑아주세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더이뿌고 다바걸만이 추구하는 독특하고세련된 디자인들 더많이 만들어주세요~^^
    하의 55반~66
    상의 66
    키 168
    체중 52
    신발 240~245
  • 장보**** 2016-01-27 21:5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27살된 곧 결혼을 앞둔 다바걸에 빠진 예비신부 입니다^^
    4월9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 직업이 트레이너라서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고 있는 모습만 보이고 잘 꾸미지 않아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예쁘게 변신해서 예비신랑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상견례 자리때도 다바걸 원피스를 입고 갔었고 여름휴가때도 항상 다바걸과 함께 했었습니다 제겐 너무 의미있는 다바걸! 발렌타인데이에 예비신랑과 특별한날을 보내고 싶어요! ❤️
    상의55 하의 26 입니다!


    제가 인스타,페이스북을 안해서 이벤트2는 카카오스토리로참여할께요^.^
  • YI**** 2016-01-27 21:46: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Valentine's Day 다바퀸!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째, 군대 보낸지 1년째, 연애한지 5년째... 이젠 너무 편한하고 가족같은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_*
    스무살에 유학생활을 하며 만나서 4년동안 CC커플로, 1학년때부터 졸업까지 붙어다니며, 같이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저는 바로 직장으로, 남자친구는 군대로, 최근 1년동안은 서로 멀어지며 서운한 점도 달라진 점도 너무나 많네요...
    휴가나와도 직장생활에 너무 지쳐있어 항상 못생긴 모습만 보여준거 같아요 ㅠ.ㅠ....
    다바걸이 다시 저희에게 스무살의 첫만남, 상큼했던 신입생 모습으로 변신 시켜주길 바랍니댱!!!!!

    상의: 55
    하의: 26
    키: 167
  • 천석**** 2016-01-27 21:45: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valentine dabaqueen ❤

    ● 상/하의사이즈/키/신발 : 마른55 / 26 / 160 / 230
    ● 2015년 10월 31일에 7살연상 오빠와 결혼하여
    알콩달콩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넉넉한 형편이 아닌상태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비록 작은원룸에서 허리띠 졸라매고 사고싶은것들이
    있어도 욕심내지않으며 기분좋게 미래를 생각하면서
    소소하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같이 맞이하는
    첫 발렌타인데이는 우리신랑의 생일이에요! 첫생일인만큼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겨주고 싶고 평소에 잘 하지않던
    (※ 화장을 잘 못함ㅋㅋㅋ)

    화장도 이쁘게하고 이쁜옷을 입고 보여주고싶다고 생각하던
    도중에 다바걸에 와봤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당첨이된다면 저로서는 정말 큰 행운이고 처음 맞이하는
    신랑 생일에 이쁜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조유**** 2016-01-27 13:39: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DABA QUEEN OF HAPPY VALENTINE! ★♬

    다바걸을 사랑하는, 거의 매일 출첵하고있는 직장인이에요!
    오늘은 뭐 나왔나, 어떤옷을 겟할까~~하며 꾸준히 구매중인 다바걸 빠♥입니다 ㅎ
    저는 남자친구 만난지 한 2년되어가구요, 남친이 개인적으로 금전적인 힘든일이 생겨서 1년될때 한번 헤어졌다
    다시 어렵게 만나 지금두 어렵게 사귀고 있는중이에요..
    회사는 매일 야근에 사실상 장남역할을 해야해서 주말에는 집안 매장에서 일해야 하는실정이라..
    남친이 요즘 많이 힘들어보여요; 어떻게 도움도 줄수가 없구.. 건강도 걱정됩니다..
    제가 많이 챙겨준다하며 챙겨주고는있지만 현실이 너무 고달프네요;;
    그래서 남친도 저두 많이 지쳐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다바걸에서 준비해주는 이벤트로 제자신과
    남친에 큰 격려가 될꺼라구 생각해서 지원합니다!
    저희에게 꼭 즐거운 추억 남겨주세요♥

    상의 사이즈 55 하의 27 / 키 163 / 신발 230
  • 루시**** 2016-01-30 13:25: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상의:55
    하의:25~26
    키:167
    다바걸만이용한고객입니다~다른싸이트보다
    독특하고사이즈가저한테잘맞아너무좋아요
    가격도너무좋고요
    다들옷을어디서구매하냐고물어봐요
  • 박해**** 2016-01-27 01:47: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저는 고시생 3년차에 들어간 25살 여자입니다.
    뉴스에서 떠드는 고시생 중 한명이 바로 저 입니다.
    취업이란 정말 어려운 거더라구요.
    이런 고단한 고시생활 속에 제 옆에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준 건 제 남자친구입니다.
    어느덧 사귄 지 3년이 넘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역시 고시생입니다.
    3년 이상 사귀면서 과연 남자친구 앞에서 제대로 꾸며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는데 손에 꼽더군요.
    초반에는 예뻐보이고싶고 고시준비하기 전이라 나름 꾸며 보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3년이라는 공백후에 세월도 흘렀지요.
    3년 전 그때는 순수함, 어색한 꾸밈이 매력이었지만? 지금은 세월 따라 제대로 꾸며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자친구에게 3년간 보여주지 못했던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3년간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는 물론 100일 이외의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본 적이 없어요.
    이벤트 당첨이 된다면 이번 발렌타인 때에는 멋지게 보내보고 싶습니다.
    3년차의 여유일까요^ ^
    누구나 예뻐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으로
    저도 여자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상의:55~55반(거의 55)
    하의:26~27
    키: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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