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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렌타인데이 퀸
작성자 전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1-22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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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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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 2016-02-02 10:12: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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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이 되어야 하는 이유❤️
    평소 다바걸에 있는 옷들처럼 좀 핏되고 섹시한 옷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컴터 키면 바로 저도모르게 다바걸 먼저 들어가요...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누르고 있다능..그러다 업뎃된 옷 없으면 실망하고 또 기다리는 27살 여자입니다! 마침 그날 남자친구와 일주년이 되는날이에요! 그날 예쁘게 입고 예쁘게 메이크업 받고 남자친구 홀딱 반하게 해주고 싶어요!
    저도 정말 이벤트신청 절대 안하는데ㅜㅜ 메이크업과 의상에 관심이 많아 너무나도 끌리는 이벤트네용
    상의 55 하의 26 입니다~^^
  • 심미**** 2016-02-02 01:0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 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찾지 못해 사고 버리고를 반복하다가 다바걸을 만나 요근래가 행복한 한 처자입니다. 제가 서양인 체형인데요, 사춘기시적부터 20대 초반까지는 시선이 너무 싫어서 항상 어깨도 굽히고 다니고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녔는데 요근래에는 좀 더 제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다바걸 옷은 신축성이 좋아서 저도 들어가더라구요! 항상 제가 똑같이 펑퍼짐한 스타일에 어깨를 굽히고 다녀서 부모님께서 못마땅해하셨는데 이번 이벤트로 예뻐진 제 모습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닐거에요ㅠㅠ엉엉..다바걸! 제게 자신감을 심어줘요!
    상의: 66 하의: 28인치..오버핏을 입으면 너무 펑퍼짐해보여서 달라붙는 옷을 입어야 날씬해보이더라구요ㅠㅠ
  • 장수**** 2016-02-01 15:44: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바걸 거의 10년째 구매하는 구매자입니다 . 첨으로 이벤참여해보는데여
    8년사귄남친과 이번년도 겨울에 결혼하는데
    결혼전 마지막 발렌타인데이맞이하는데 특별하게 맞이하고싶네요
    이쁘게변신해보고싶어요 히힛~^^

    키: 158 몸무게: 50 상의: 55-통통55 하의:27 (바지잘안입어요ㅜㅜ)
    신발 : 230
  • 팽유**** 2016-02-01 10:56: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곧 서른이 되는 큰언니(?) 다바퀸이에요!
    재작년에 취업을 하고 직장인 3년차에 접어드니까 예쁘게 꾸미고 발렌타인데이는 뭔가 특별하게 보내고,
    이런 작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고 하루하루 시간만 가는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는 피팅모델 활동을 했었는데, 직장인이 되면서 살이 좀 쪄서... 지금은 예전같지 않죠.
    그래도 마음 다잡고 8주 동안 식이요법 + 필라테스 병행해서 이제 좀 사람이 되었답니다!
    운동 의지가 떨어질 때는 다바걸의 예쁘고 날씬한 모델 분들 보면서 나도 옷 저렇게 소화하고 싶다... 다잡고.
    남들 술 마시고 놀 때 빠져가며 이 추운 겨울에 열심히 운동하고,
    소문난 식탐녀인데 먹을 것마저 조절해가며 고군분투한 내 자신에게 선물 주고 싶어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의 주인공(?)으로 변신해서,
    '나 아직 괜찮지 않아?' 이런 기분 느껴보고 썸남과 데이트도 하고 싶어요.

    직장인 대표로 저 한번 뽑아주시면 어떨까요?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상의: 55 / 하의: 28인치 (66) / 발 사이즈: 240
  • 조현**** 2016-02-01 00:50: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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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바퀸은 바로나!


    이런이벤트 신천자체가 처음인데용ㅎㅎ저는 다른분들처럼
    커플이 아니라 솔로에요..곧 봄인데 이쁘게하고 남자친구좀
    사귀고 싶어요ㅜ벚꽃축제도 같이 가고싶구 발렌타인데이도
    챙겨주고싶은데 그럴남자가없네요,..저는 21살 풋풋한 대학생이구용
    다바퀸이 꼭되고싶습니당ㅎㅎ

    상의:55 하의:28 신발:230

  • 전지**** 2016-01-31 19:46: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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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저는 쇼핑몰 알바를 하고 있지만 일하는 쇼핑몰 옷은..수입의류라서 저에겐 비싸고.. (안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바걸에서 구경하면서 월급받으면
    여기서 옷을 사야겠다 생각하며 매일매일 눈팅만 하던중 이벤트를 한다기에! 회원가입도 하고 참여해봅니다! ㅎㅎ
    이제 곧 제대가 코앞인 남자친구를 둬서 전역선물을 뭘 해줘야 할까 고민이 많은데!!!! 발렌타인 다바퀸에 뽑히면 절 선물해야겠어요!^^
    상의 44반 하의 27 신발 235
  • 김지**** 2016-01-30 23:25: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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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이번에 반오십 되는 25살입니다
    안될것같지만 작은 희망을 걸며 신청해봅니다
    제가 바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치마는 사두기만하고 그냥 보관용으로 냅두던 사람이엿는데 남자친구가 치마를 좋아하고 여성스러운걸 좋아해서 다바걸에서 쇼핑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2월 23일이 1주년인데 최근 서로 자기계발하는데에 신경쓰느라 열흘에 한번만나고 춥고 힘들다고 운동화에 바지에 점퍼만 입고 대충대충만나곤 했는데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던 남자친구가 취준생 생활하면서 몇일전에 1금융 은행에 합격을 했어요!! 제가 초콜릿을 만들 수 는 없고 여성스런 다바걸옷으로 코디해서 남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주고싶습니다. 이런거 잘 안뽑히는데 진짜 정말로 해주고싶어요 ㅠㅠㅠㅠ흑흑 ●●●●●●●●●●●●●●입사선물●●●●●●●●●●●●●●로 꼭 해주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168 남자친구는 180 의 장신 커플입니다!

    상의 55
    하의 27
    키 169
    몸무게 55
  • 강진**** 2016-01-30 07:12: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렌타인 다바퀸 너무 너무 간절히 되고 싶어요
    제 나이 올해 39ㅜㅜ 마음만은 아직도 20대인듯 하지만 현실은 초등생 학부형이네요
    가을부터 연달아 신랑 병원 입원하고 겨울방학에는 아들 입원으로 병간호만 3달째 올 가을 겨울은 정말 힘들고 지치고 ㅜㅜ 물론 지금은 두 남자 모두 퇴원해서 건강하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활력이 되돌아오지 않는 걸까요 모든게 귀찮고 지쳐있네요
    우연히도 다바걸 홈페이지를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 갑자기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저도 한때는 다바걸 스타일 옷 한껏 소화 가능하고 좋아했는데요 현실은 제 마음껏 꾸미고 하고픈데로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다바걸 이벤트라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용기가 생길 거 같습니다 ~그동안 애 쓰고 지친 저에게 행운 같은 선물이 주어질 수 있을까요 ~~정말 기대하고 싶어요^^ 아들에게 남편에게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아직도 예쁠 수 있다는 자신감 보여주고 싶네요~~여자라면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나이는 아무 상관없어요 올해가 마지막 30대 이지만 돌아올 40대에도 전 예쁜 여자이고 싶어요^^키162.5,상의44반,하의25,신발230,몸무게46
  • 주예**** 2016-01-29 13:5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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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Valentine's Day 다바퀸😊
    예쁘지도않고 그저 평범한얼굴에 몸매도 안되서 일년 365일 다이어트란말과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28살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예뻐보이고 싶을때도 많고 사랑받고 싶을때도 많은 나이가 점점 지나가다보니 나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일에만 집중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항상 저의 첫이미지는 진한화장으로 나를 가려서 그런지 늘 차갑고 다가가기힘든 사람이래요.. 그런 저를 더 밝고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게 저를 변신시켜보고싶어 신청합니다. 20대후반도 예뻐보일수있고 예뻐질수있다는거.. 예뻐보이는거 예뻐지는거 나이랑 상관없다는거 보여주고싶네요...운이란운도없고 이벤트 당첨이란것도 한번 되본적이없어 '이벤트하면 뭐해' 이런 생각만 하던 저인데... 그래도 혹시나하는 작은 바람으로 끄적여봅았습니다😊

    상의:66~66반 하의:28~29인치 신발:245

  • 남민**** 2016-01-28 22:47: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바걸을 사랑하는 애정자입니다 ♥
    스타일이 항상 돋보이고 세련되어서 차별화가 있는 브랜드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봅니다.
    요즘 칭찬없는 남자친구모습에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만 있다가 다바걸 언니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해준다는 ★이벤트에 깜짝★
    남자친구앞에서 나도 꾸미면 이쁜여자야 ~라고 당당해지고 싶은 제 솔직한 마음을 어필하고 갑니다
    남자친구한테 쌓인 서운함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할 기회를 찾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어쨋든 긍정적으로 참여 열심히 했습니다
    다바걸언니를 보면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면서 '나도 꾸며볼까?' 라는 자극을 받게 되는데 아이템까지 좋아서
    믿고 보는 다바걸! 입니다^^ 홍대 다바걸도 최고! ( 깡패다바걸 .. 추천합니다^^ 왜냐면 많은아이템이 있어요 )
    이벤트는 기대기대기대 또 기대해봅니다
    상의 :55 하의:26~27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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