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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2-02-27 10:51:4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7942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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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2012-03-11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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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지**** 2012-03-11 2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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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부모님
양다**** 2012-03-11 2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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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새벽에 출근하는데 밥도 못 차려 주고 배웅도 안하고.나 밉지?
아이들 자라면 아침도 차려주고 배웅도 멋있게 해줄게
강지**** 2012-03-11 2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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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화이트데이날 작은 선물이라도 해야겠어요
원현**** 2012-03-11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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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좀 만들어서 이번여름엔 꼭 놀러가장!!
사탕받고 싶당 키키키키키 다바걸의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에게 이런 감동적인말을 전할수있다니...^^
다바걸 쇼핑도 하고 우정도 나누고 사랑고백?
양나**** 2012-03-11 2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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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항상 짜증만 내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항상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거 알고있지?
우리 이제 아기랑 세식수 항상 행복하게 살자.
여보 사랑해~!
김정**** 2012-03-11 2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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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예비신랑 ~♡
5년간의 연애끝에 이제 곧 결혼하게 되는 자기야~
내가 맨날 틱틱거려도 날 이해하려고 애쓰고 참아주는 자기에게 항상 말은 안했지만, 미안하고 고마웠어.
우리 열심히 사랑한 만큼!
더더욱 사랑하자 ~♡ 지금부터가 첫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멋지게 시작해봐요 ^^
알았지? 사랑해 ~~
문경**** 2012-03-11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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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와이프~ 얼마전에 둘째 놓고 너무 고생했어요. 앞으로 더욱 잘하는 남편 될께요. 사랑해요
현정**** 2012-03-11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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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위해 애써주고 세상의 모질음 속에서도
나를 가장 따스하게 지켜주는 우산같은 내남편 !

당신의 고마운 마음 ,
잊지 않고 나 어제보다 오늘 더 당신을 사랑하고 내일더 자기에게 잘할께요 .
백년을 하루처럼 사랑하고 아껴줄께 백점남편 ! 내사랑 ♡ 못난이 ♡
현정**** 2012-03-11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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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는 사는게 왜이리 바쁘냐고 ,
내 하루는 왜이리 길기만 하냐고 투정만 부리는 못난 아내에게
늘 사랑이라는 이름안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나를 가장 포근하게 감싸주는 울 멋진 낭군님 !!

" 사랑해 "라는 따스한 말보다 " 피곤해 "
라는 말을 더 자주하는것 같아 자기에겐 언제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데
그때마다 우리 진서를 위해서 ,
또 우리 부부의 내일을 위해서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내 차가워진 손을 잡아주는
당신이 얼마나 고맙고 , 눈물나게 아름다운지 당신은 모를꺼야 .

난 말이지 , 결혼이라는 것은 그냥 사랑의 결합이라고만 생각했었어 .
하지만 요즘 서로 바쁜 우리가 서로를 위해 살림을 도와주는 모습 그 고마운 행동안에서 또 하나의 가족의 의미를 찾게되고 눈물나는 날에는 함께 토닥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아.

살림도 제대로 못하는 모자란 아내 탓하기 보다는 늘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우리 여보!
나는 자기안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이자,
자기 덕분에 빛이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