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 비키니를 입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왔는데요. 아직 다이어트는 진행중이지만 비키니는 이제 입을 수 있을 꺼 같은데, 정작 시력이 나빠 렌즈를 착용하는 문제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 한번 못해봤네요. 다바걸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다바걸 비키니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놀러가고싶어요^^
정말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ㅜㅜ 다들 아실거예요. 물놀이,에어컨바람,히터바람,선풍기바람...
저는 직업이 디자이너예요.출근준비시간부터 시작하면 12시간이 넘도록 렌즈를 착용합니다. 에어컨 바로 밑에 있는 자리에서 열두시간이 넘도록 디자인 작업을 하려면 정말 제 눈이 찢어지는것 같은 고통을 참아야해요..ㅠㅠ정말 찢어질거같아요. 억지로 하품을 해서 눈물로 눈을 가끔 적시기도 해요..ㅠㅠ
렌즈없이 또렷한 눈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해 보는게 제 소망입니다! 렌즈나 안경없이는 50cm 떨어진 화면도 안보이는 저예요. 이번기회를 통해 당첨이 된다면 신나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꼭 당첨되길 바라며!! 저를 렌즈에서부터 구해주세여!!!
!!! 정말 말 그대로 렌즈빼고 잘노는 그녀!!!!
가 저의 꿈이예요!예쁘게 화장하고 안경쓰려니 좀 그렇고 매번 아이라이너,마스카라 때문에 렌즈낀 눈이 충열되어 빨개지고,,이유가 더 있을까요.ㅜ
정말 안경이나 렌즈빼고 잘 노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바걸에서 도와주세요!
당첨될 확률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남겨봅니다. 꿈을 바라기에는 조금은 나이가 든게 아닌가 싶지만 꿈을 꾸는 사람의 나이가 제한되고 또 한정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24살에 저는 아직도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중인거 같아요. 어릴때에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나이가 하나둘씩 먹어가면서 현실과 타협하고 또 편한것들을 찾게 되는 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찾은 저의 새로운 꿈이 있습니다. 바로 속기사인데요. 속기사라는 것은 일반인 분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직업일텐데 간단하게 소개를 한다면 속기란 기록하는 것을 말하는거에요~~ 드라마에 법원이 나오는 장면에 가운데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타자를 치는 분들이 계신데, 그게 바로 속기사입니다. 속기사를 통해서 청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은게 저의 꿈입니다. 속기를 하려면 청력이 중요한데 시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모니터를 보면서 하는 일이여서 실제로 공부할때 렌즈를 끼고 컴퓨터를 장시간하면 눈이 굉장히 아파요. 다바걸 이벤트의 당첨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되면 좋겠네요!
다바걸 단골손님이 된지 언 5년차입니당! 근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었다니! 딱 저에게 맞는 이벤트 인거 같네요 ㅠㅠ 저는 14년동안 렌즈를낀 렌즈녀 이구요.. 렌즈만 끼다보니 이제 그냥 일반 보통렌즈는 꿈에도 못꾸고.. 써클. 미용렌즈는 더더욱 끼지 못하구요.ㅠㅠㅠ 무조건 일회용렌즈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회용아니면 렌즈를 못끼는.. 저의 눈은 수명을 다하고 있어요..ㅠ_ㅠ 휴~ 지금 저는 플로리스트를 준비중인데 .. 디자인쪽은 눈을 많이쓰는 직업이라.. 가끔 눈이 너무 뻑뻑하고 안경을 쓰기에는 돗수가 너무높아 미용상 눈이 너무 작아지는것도 있구요.. 시야가 좁아져서 뭔가 답답한 느낌이네요 ㅠㅠ 저는 플로리스트계의 최고가 되는게 제 인생의 목표이구요~ 저의 실력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게 저의꿈이랍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하던데!!
요번 이벤트로 눈을 떠 장님과 렌즈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이 넘은 렌즈,안경착용에서 벗어나고싶어요..사정이있어 안경을 못챙겼을경우 대략난감해요..어딜가나 가방엔 꼭 안경을 챙겨야되는 불편함.ㅠ
곧있음 한아이의 엄마가 되는데 아이에게도 안경찾아 헤매는 엄마의모습 보여주고싶지않네요..ㅜ 렌즈,안경없는 자유로움이 어떤것인지 알고싶어요~
출산후 살빼서 다바걸옷도 빨리빨리 입고싶어요~~맨날 눈팅만..ㅠㅠ
저는 직업이 디자이너예요.출근준비시간부터 시작하면 12시간이 넘도록 렌즈를 착용합니다. 에어컨 바로 밑에 있는 자리에서 열두시간이 넘도록 디자인 작업을 하려면 정말 제 눈이 찢어지는것 같은 고통을 참아야해요..ㅠㅠ정말 찢어질거같아요. 억지로 하품을 해서 눈물로 눈을 가끔 적시기도 해요..ㅠㅠ
렌즈없이 또렷한 눈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해 보는게 제 소망입니다! 렌즈나 안경없이는 50cm 떨어진 화면도 안보이는 저예요. 이번기회를 통해 당첨이 된다면 신나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꼭 당첨되길 바라며!! 저를 렌즈에서부터 구해주세여!!!
가 저의 꿈이예요!예쁘게 화장하고 안경쓰려니 좀 그렇고 매번 아이라이너,마스카라 때문에 렌즈낀 눈이 충열되어 빨개지고,,이유가 더 있을까요.ㅜ
정말 안경이나 렌즈빼고 잘 노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바걸에서 도와주세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하던데!!
요번 이벤트로 눈을 떠 장님과 렌즈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