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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내츄럴 웨이브머리를 만들어주는 ::신데렐라펌 일반용:: 선물받자~!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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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2-04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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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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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혜**** 2013-02-07 20:05: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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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생머리인 제머리에게 신데렐라펌으로
    변화를주고싶네요~!
    오늘취업합격문자받았는데 첫출근때 신데렐라펌으로
    한껏 멋내고 출근하고 싶네요~~~~~^^
    후기잘쓸게요 꼭주세요!!!!!!!
  • 김승**** 2013-02-07 19:48: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맨날 머리 풀어헤치고 다니는 저에게 꼭필요한 제품이네요~ 가끔 고대기로 마는거 머리넘 까칠해지고~ 고민이었는데 좋은제품이네요~^^
  • 백지**** 2013-02-07 19:48: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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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긴머리라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것 같으면서도 연출이 어려운것 같아요 사용해보고싶어요^^
  • 윤응**** 2013-02-07 19:24: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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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쁘게 머리 모양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동생에게 선물해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 김균**** 2013-02-07 19:23: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덧 2013년 공상과학에서 나올법했던 해가 되더니만. 정말이지 대한민국을 포함한 우리나라 세상지구 정말 살기 정말정말 좋아지지않습니까. 특히나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서 이 땅에 살고 있는 게 무척이나 행복한 23살, 여자로써 가장 이쁠 나이 어느 한 소녀라고 합니다. 감히 여기에 댓글을 달아도 되는지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바걸 옷은 정말 깜찍섹시발랄 그 차체입니다. 모처럼 연말에 분위기도 내고 연출하고 싶을 때 마다, 다바걸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옷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머리빨도 중요하지요! 제가 워낙 머리가 길어서 치렁치렁 한 감이 좀있구요 그리구 머릿결두 안좋아서, 좀더나은 머리연출을 위해서 고데기를 자주 사용하구 있는데요.. ㅠㅠ 정말 머리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매직이나 파마 하기에도 번거롭구 신데렐라 펌으로 아름다운 신데렐라가 되고싶네용
    딱 기다리고 있겠어요, 다바걸 언니야들의 선택을 고이고이 전주 어느 산골마을에서. 머리에게 정말이지 양보하고 아껴주고싶은 어느 소녀가~

    다바걸 항상 응원합니다 번청하십쇼!
  • 정원**** 2013-02-07 18:39: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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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데릴라펌 자주 이용 할께요 ...
  • 정민**** 2013-02-07 17:16: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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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가 너무 상해서 손도 못대고 있는데ㅜ
    꼭 사용해보고싶어요.
    파마를 했었는데 다 풀리고 다시 머리를 필려니 머리가 너무 상해서요ㅠ 영양주고 관리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러다 보니 멋을 못내겠어요 ㅠㅠ
    멋부리고 싶어요~~~!!
  • 송신**** 2013-02-07 05:4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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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군다나, 아가를 낳고 나면 호르몬때문에 머리가 다 빠졌다가 다시 나는데 제가 지금 그 상황이라 꼭 잔디밭같이 되어 있어 더욱 관리가 필요하답니다ㅜㅜㅜ
    신데렐라펌 제품이 온다면, 다바걸을 처음 알았던 결혼전 제 모습처럼 상큼하게 변신할 수 있을것 같아요~당첨된다면 하루 방문자수 최소 2000명 이상, 3000명도 넘는 제 블로그에 후기도 남겨볼께요!
  • 송신**** 2013-02-07 05:42: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또 결혼하고 나니 미용실 한번 가면 꼭 영양도 하라 하고 염색도 하셔야 한다고 하고..ㅜㅜ 요즘 웬만하면 10만원도 넘는게 파마잖아요~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미용실 가기도 나빴었는데.. 돌쟁이 둘째를 놓고 미용실 다녀오는것도 어려운게 사실이었구요.
    어디 갈때 머리가 단정해야 관리받는 여자같고 있어보이는게 사실인데 지금껏 매번 엉클어진 머리로만 다닌것 같아 부끄럽네요.
  • 송신**** 2013-02-07 05:4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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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거 전부터 갖고 싶었던 제품인데 꼭 행운이 와주길 바라며 이벤트 응모합니다!
    저는 24살때 결혼해서 그해 바로 아가를 낳고 , 모유수유하고~ 또 둘째낳고 나니 지금도 모유수유를 하는 중이라 염색은 물론이고 파마도 못하고 있는게 벌써 4년차랍니다. 진짜 머리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파마약이 독해서 모유로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말을 듣고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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