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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이벤트 &당첨자발표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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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11-02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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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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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 2011-11-04 23:20: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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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남자친구랑 첫 빼빼로데이이 전날
    제가 페이스롤러를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댓글에
    물건에 비해 박스가 넘크다고 다들 그러길래 얼마나크크길래?하고 생각하고있는데 택배아저씨가 사람만한 박스를 들고 들어오길래 -_- 페이스롤러포장 박스인줄알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게 뭔일이래;;?사람들이
    댓글로 머라고 할만하구나 ... 하고있는데 열어보니
    페이스롤러 박스가아닌 ㅋ 남자친구가 보낸 빼빼로상자 여써용 그때 놀란거 생각하면 지금도 웃기네요
  • 이혜**** 2011-11-04 20:3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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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전...20살이되고처음만난남자친구가있었어요..과선배였죠..궁합도안본다는4살차이..선배가먼저고백을해왔고그렇게6월부터사귀게되었죠..100일도넘기도뚜둥!빼빼로데이가온거예요..!선배에게들키지않기위해열심히열심히빼빼로사서포장하고정성껏편지도썼는데..그선배는다른여자를만나고있었던거예요...그래서그후로빼빼로데이는1년중가장없애고싶은날이되었죠...그래서지금남자친구에게도챙겨주지않고있어요..작년도..올해도.이벤트당첨되서빼빼로데이악몽을싹잊고좋은기억을갖고싶습니다!!!ㅜㅜ
  • 김윤**** 2011-11-04 15:19: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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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4살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겼는뎅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구라 그런지 모든걸 아낌없이 줬드랬죠... 물론 처음으로 맞이한 빼빼로데이때도 장난아니였어요....10만원 가까이하는 쵸콜릿과 재료를 사서 직접 쵸콜렛을 녹이고 틀에 담아서 얼렸다가 다시 꺼내서 꾸미고.... 정신없이 준비해서 그 다음날 학교까지 가서 전달해줬었는뎅 ㅋㅋㅋㅋ 그 이후로 절대 이벤트 안합니다! 지금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다른 사람과 사귀는뎅... 지금 남자친구가 좀 불쌍하긴 하네요 하ㅏㅏ하ㅏ하ㅏㅏ
  • 김수**** 2011-11-04 13:1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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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꺄~~~~~~~~제가 갖고싶었던 라운딩벨트원피스 두둥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빼빼로 데이하면 지금말고 어렸을때가 생각나요 그땐 뭐가 그렇게 설레이고 좋았었는지 아직도 기억이생생해요 그 순수하던때에는빼빼로하나로 마음을전하고 ^^* 그런순수하던때로 돌아가고싶은마음에 천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올해 빼빼로 데이에는 5년넘게 챙기지 않았던 빼빼로 데이를 챙겨볼랍니당 ㅋㅋ 남자친구와 5년이 넘었는데 다바걸의 이벤트를 보고 예전의 순순했던 때의 기분을 만끽할 수있을거같아요!!! 다바걸 번창하시고 너무너무 좋아요 다바걸 화이팅~~~~~~~~+_+♡
  • 손보**** 2011-11-04 10:23: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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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진짜 그때는 다른분들도 그랬지만, 만들고, 빵집에서 만들어서 파는것도, 제가 만든것 마냥 줬었죠ㅋㅋㅋㅋㅋ 그런거 한지도 어언 7년이 넘어가네요 ㅋㅋ요즘은 그냥 사서 줘요 ㅋㅋ
    어떻게 그때는 빼빼로 상자로 집을 만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줄 생각을 했는지~~ 인터넷에서 보고 붙여서 만들고ㅋㅋ 만드는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고 ㅋㅋㅋㅋ엄마아빠한테는 사드리는 것만 했었는데...ㅋ
    정작 정성(?)이 들어간건 해드리지 못하네요~~
    이번에는 엄마아빠한테 깜짝 선물 한번
    해드려봐야겠어요~~
  • 오선**** 2011-11-04 02:56: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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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데이날★ 우정/사랑의 표시로 가족/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사서 주고받고 했었는데.작년에는 무슨 바람이 들었었는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빼빼로를 만들어보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으로 재료를 구매하였습니다. 만들려고 준비물을 다 꺼내논 후에. 초콜렛을 녹여야 하는데. 처음해보는거라 양조절도 모르겠고. 일단 컵에 많은 양의 초코렛을 다 넣고 랩도 씌우지 않은채로 전자렌즈에 마구마구 돌려댔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ㅠ_ㅠㅋ 전자렌즈에 있는 초코렛을 꺼내는 순간 약간의 탄내. 뭐 이거 맡을만 합니다 괜찮습니다~ 맛을 보았는데 맛도 이상하고. 막대과자를 전자렌즈에 꺼낸 초콜렛에 찍어 묻힐려고 하는데. 묻혀지지도 않고 초콜렛이 녹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딱딱해져 있더라고요. 아깝지만 실패작이므로 할수없이 버리고. 마트로 뛰어가서 A*C초콜렛을 사와서 조금씩 살짝 녹여서 아주아주 힘들게 빼빼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힘들게 만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참 뿌듯하며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절대 만들어 주지 않을려고 합니다ㅠ_ㅠㅋ
  • 이정**** 2011-11-04 02:12: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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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빼빼로 산건데 제가 만들었다고 하고 어릴때 남친을 주었더니 믿고 너무 좋아하고 더 잘해주고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이번이2011 11 11 일이라서 더 뜻깊다고 하는데 ..ㅋㅋ
  • 김민**** 2011-11-04 00:4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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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б б ιο ..........
  • 김민**** 2011-11-04 00:47: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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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다닐때 그냥 알던오빠가 저희학교로 빼빼로 택배 보내줬어요 빼빼로바구니로요 ㅎㅎㅎ 아직도 잊을수없어요 애들이 환호하던소리와함께 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그 오빠 연락이안되요 ..........
  • 장지**** 2011-11-03 23:46: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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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모태쏠로ㅠㅠㅠㅠㅠㅠㅠㅠ
    빼로데이때 울 아빠에게 받지못햇던!!..
    저도 얼른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로를 선물해주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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