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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면서,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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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에피소드 댓글 달고 악세사리받자!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1-08-04 16:42:16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309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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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2011-08-11 0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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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면정말밑에사람들한테너무미안하더군용..ㅋ
윤지**** 2011-08-10 2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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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들끼리 어렵게 날짜를 맞춰서 대천에 갔다왔어요.다들 처음으로 비키니에 도전해보자며 예쁜 비키니랑 튜브도 새로 사고 준비를 단단히 해갔는데 태풍때문에 바다에 못들어가게해서 발도 못담구고 왔네요
최문**** 2011-08-10 1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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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자기여친인줄알고 계속 가만히 계셨다는 ㅋㅋㅋ황당했었던 일이 기억에 납니다^^
최문**** 2011-08-10 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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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거예요~제가 화를 내며 옆에 슬쩍가서 팔짱끼고 한5분동안 얘기하며 걷다가 뒤에서 날부르는 남친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이상해서 옆을보니 세상에!!쌩판 모르는남자분과 5분동안얘기했던거죠 ㅋㅋ 그남자
최문**** 2011-08-10 1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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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너무 더워서 멋진선글라스를끼고 가까운바닷가로 여행을 갔더랬죠 그날따라 어찌나 더운지 사람들로 빽빽하게 들어차있어 조심조심다니고 있는데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잠시 떨어져있었는데 저멀리 혼자
오선**** 2011-08-10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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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물속으로 많이 빠지고 물도 많이 먹고 했었는데.타가다 도저히 못타겠어서 배운전하시는분이 나를 끌어올리다가 처음 입은 수영복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서 자켓으로 가리고.엄청 난감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선**** 2011-08-10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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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2박3일휴가^^레져를 좋아하여 1일은 자유여행으로 바닷가로가서 웨이크보드를 타려고 물이 잔잔한곳을 찾아 배타고 깊은곳으로 들어가서 탔는데요.바닷물이 너무 짠데다가 많이 튀기기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떠
김혜**** 2011-08-10 1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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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친구들과 동해로 놀러갔다 태풍이 와서 숙소에 물이 차고 동네는 고립되서 집에도 못가고 3일을 갇혀있었던.. 사실 집에 사정얘기하고 편하게 친구들과 3일내내 방구석뒹굴며 놈 ㅎ 먹을게 떨어지긴했지만서도
이수**** 2011-08-10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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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의 남친이 대천에 간다고 여친이 싫어하는데도 놀러갔음.친군 몰래 저를 데리고 아감.우리도 놀자.벗.바다는 폭풍비가 내림.숙소에 짱박혀 있는데 주인아줌마가 헌팅시켜줌.난거기서남친을만남.친구커플헤어짐
최가**** 2011-08-10 1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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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친구커플이랑 우리랑 놀러갔는데여
친구네커플이 늦게와가지구 늦게 고기 구워머그려는데 넘 피곤하고 어둡고 빨리 구우려다가
고기를 몇덩이나 숯에 떨궈서 몇개 먹지도 못하고
갑자기 비오고..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