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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8
[몸무게]44사이즈
[구매 사이즈]one
[구매 색상]아이보리
[상품평]
어떻게 이런 옷을 판매 하시는지... 너무 화가나서 반품 신청해놓고 여기다가 글을 쓰네요..재질은 너무 빳빳해서 무슨 광대같고 허리 고무줄은 막 왔다갔다 돌아다니고...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상합니다 이런 옷을 어떻게 21000원이나 받고 판매 하시는지 5천원 줘도 아까운 옷이네요 다바걸이 옷 퀄리티가 좀 떨어져도 특이하고 저렴해좋았는데 정말 이젠 품질은 그렇다쳐도 가격 또한 실망이네요.. 다바걸에서 사면서 몇번 실망한 적은 있었지만 이정도로 어이없던 적음 처음입니다..이런 옷을 보내놓고 반품비를 받아 먹다니...진짜 열불 터지네요..같이산 나시도 색깔이 특이하고 이뻐서 그냥 입지만 어떻게 팔이 들어가는 구멍이 그렇게 작은지...제가 마른 편인데도 겨드랑이가 너무 낑겨요..신축성있게 만들던가 무슨 초등학생들이 입어야 할정도 더군요..그것또한 15천원....가격이 터무니 없습니다..5천원 정도면 적당한 것 같네요 옷 사입하는 업체나 옷 제작하는 공장이나 디자이너나 바꾸셔야 할듯 ... 무슨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만든 옷 같습니다...평소 좋아했던 다바걸을 위해서 하는 말이이었네요.. 제발 이상해 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