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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이별한 사람을 위한 힐링 카운슬링 도서 ::똑똑하게 이별하라:: 선물받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7-09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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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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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 2012-07-10 16:55: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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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조용히 여행을 떠났어요 홀로 마음을 비우면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한미**** 2012-07-10 16:44: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미친듯 일했어요 회사에서 업무가 끝나면 알바하러 다니고 제 몸을 많이 피곤하게 만들었어요 일때문에 잡생각못하고 피곤하여 집에 돌아오면 금방 잠이 들고 ...
  • 최지**** 2012-07-10 10:10: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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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고로 슬픈 음악을 듣고 펑펑 웁니다 ㅠ 노래가사가 다 제 이야기 같죠 ㅠㅠ 그렇고보면 어느세 눈물이말라 더이상 안나와요~~ 슬픔의 끝까지 아주 짜내는거죠!!!내몸에 더이상 슬픔이 남아있지 않도록 ㅠ
  • 고보**** 2012-07-10 07:31: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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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느껴지는 감정그대로 펑펑 웁니다 ㅠㅡㅠ
    [똑똑하게 이별하라]책 읽고 현명한 이별법 알고싶어요~
  • 유정**** 2012-07-09 20:29: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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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주세요 이책!!
  • 고희**** 2012-07-09 19:06: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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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와 잘 맞는 사람과 여행을가여~^^
  • 박초**** 2012-07-09 18:44: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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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헤어진게아니라 생각할 시간은 갖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비교적 이성적으로 돌이켜 생각해볼수 있는거 같아요
  • 손기**** 2012-07-09 18:08: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일단 그사람의 모든기억을 다 지우고 제자신에게 투자할려고 노력했어요~그리고 일,운동,모임,여행 을 하면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 최향**** 2012-07-09 17:1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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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먹는거로 풀다보니 한달사이에 15키로가 찐적이 있어요
  • 강보**** 2012-07-09 16:59: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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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간이 약이라잖아요 시간이 흐르면 다 치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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