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은 발레타인데이잖아요!!
사람들이 외로운에서 제일 약해지는 날이기도 하죠!!
그 사람에 외로운을 자극시켜 그순간 정말 솔직하게
내가 좋아한다 왜 널 좋아하느냐 진심으로 말하는거져!!! 그럼 그남자도 당황은 하겠지만 생각을합니다!
그렇게해서 받아지면 커플탄생!!
하지만 생각해볼께 라는 멘트를 날리확률이 더 높아요
그치만 그녀가 내가왜좋은지 솔직하게 고백했다며
그의 머리속에 떠돌겠죠? 그러다가 관심을 계속갖다가
그 관심이 호감이되고 또 좋아하는 맘으로 바뀐답니다 !!♡♥♡♥♡♥♡♥♡♥♡♥♡♥♡♥♡♥♡♥♡♥
예전에는 조아하는상대가 있어도 많이 소극적이었는데 지금은 사랑은 쟁취하는거라죠?ㅋ 맘에드는 상대가 생기면 우선은 말도 많이 걸면서 솔직하게 다가가죠~절대 가식 내숭없습니다 여자는 어느정도있어야한다구요? 전 그런거 전혀 없어요 그냥 처음엔 오히려 관심있는척다가가고 나중엔 남자가 저한테 매달리게하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상대도 나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
내가 힘들고 한 일이 있을때 기대는 식으로 전화를 하거나 하면 상대가 걱정도 해주고 그러는 것 같아요
포인트는 '이 여자는 내가 없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어딘가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또 중요하지요 !
그런식으로 고백을 이끌어낸 사람이 지금의 남푠님이랍니다 ㅋㅋ
결혼 3년차,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네용
백화점에서 옷 사다가 온라인에서 처음 옷 사본게 다바걸이었어요
그리고 결혼전 놀러갈때 샀던 장미튜브탑 원피스(2008년도예용 ㅋ)는 남편이 사줬었답니다
지금은 좀 작아졌지만;;; 흑 ㅜ아직도 옷장속에 있네요 ㅋ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다바걸옷을 입으면 넘넘 좋아하는 남편에게 터틀넥 원피스를 입고 초콜렛을 주고 싶어요
아직도 우리는 신혼이랍니다 ^^
다바걸 식구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발렌타인되세요!
고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백을 이끌어내는 것도 고백의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돼요!
그래서 저만의 고백방법이라 하면요
일단 상대가 저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제가 엄청 이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 잘 어울리는 옷과 헤어등으로 이미지메이킹을 잘하는 것이 첫번째라 생각돼요.
(뻥 아니구 실제로 다바걸 옷 입으면 호감형으로 많이 비춰진거 같더라고요^^ㅋㅋ)
그 다음엔 상대와 대화를 할때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들어주되 웃음이 많은 대화를 해야 상대도 나와의 시간이 즐겁지요
하지만 이때 유의할 것이 있다면 절대 나를 깎아내리는 식의 웃음 말고~
여우처럼 웃을 수 있는 그런 대화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가 나의 짝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긴가민가 할 수 있는 내용의 대화를 하는 것도
상대가 궁금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ㅋ
남자친구를 한달 정도는 안 사귈 예정이라는 둥(기간이 길면 안되겠죠잉ㅋ), 하지만 외롭다는 둥(?)
알쏭달쏭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나만의 고백방법이라.. 아무래도 "진심어린 표현과 정성" 아닐까요~~~~?^^* 정성을 많이 들인다음에, 제 마음을 표현을 해야 그 상대방도 저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잖아요!ㅎㅎ 무엇보다 정말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감수해야 되고~ 하지만 그 과정또한 행복하잖아요^^ 정말 사랑은 대단한것같아요+_+
저는 "반전"을 이용해요ㅋㅋㅋ!!! 제가 좀 새침떼기?처럼 생겼는데, 행동도 그렇게 하면 솔직히 부담스럽고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 솔직하고, 차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감하게 행동해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오히려 너무 여성스럽게 행동하다보면, 그것도 별로 안 좋더라구요^^. 정말 편하게 대할 수 있게 거리감을 풀어준 다음에~ 너무 이리저리 재지도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쟤가 나한테 마음이 없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ㅠㅠ!!! 남자분들이 확실히 마음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좋아하고 있다! 이렇게 솔직하게 좋아하는 뉘앙스를 살짝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에 고백을 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합니다.
누가 봐도 아름다고 이쁘게 자길 꾸밀 줄 알아야하죠.
목표물이 이 생기면 먼저 자기를 최대한 이쁘게 꾸며서 목표물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미소만 조금씩 날려주면서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척 이야기하는 척 합니다.하지만 항상 목표물 시야 밖으로 는 나가면 안됩니다.
드디어 고백전 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그리고 고백날 잠적하세요.
그다음날 약간 야윈 모습으로 내 고민좀 들어 줄래??
이러면 100% 넘어 온답니다. ㅋㅋㅋㅋ그래도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우선입니다.
처음에는 관심없는 척, 도도하게 굴다가
한번씩 남자에게 어필해줘야되요, 지나친 도도함은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끝나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해야됩니당ㅎ.ㅎ 어필이라함은 관심있는 남자에게 커피한잔 사주실래요? 이런거라던가 한번씩 해줘야하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타일입니당
서로를 알아갈때에는 같은옷을 반복해서 입는건
피해줘야함! ㅎㅎ근데,전 군바리 남자팅구있어서 발렌타인데이가 제일걱정................ㅠㅠ
사람들이 외로운에서 제일 약해지는 날이기도 하죠!!
그 사람에 외로운을 자극시켜 그순간 정말 솔직하게
내가 좋아한다 왜 널 좋아하느냐 진심으로 말하는거져!!! 그럼 그남자도 당황은 하겠지만 생각을합니다!
그렇게해서 받아지면 커플탄생!!
하지만 생각해볼께 라는 멘트를 날리확률이 더 높아요
그치만 그녀가 내가왜좋은지 솔직하게 고백했다며
그의 머리속에 떠돌겠죠? 그러다가 관심을 계속갖다가
그 관심이 호감이되고 또 좋아하는 맘으로 바뀐답니다 !!♡♥♡♥♡♥♡♥♡♥♡♥♡♥♡♥♡♥♡♥♡♥
내가 힘들고 한 일이 있을때 기대는 식으로 전화를 하거나 하면 상대가 걱정도 해주고 그러는 것 같아요
포인트는 '이 여자는 내가 없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어딘가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또 중요하지요 !
그런식으로 고백을 이끌어낸 사람이 지금의 남푠님이랍니다 ㅋㅋ
결혼 3년차,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네용
백화점에서 옷 사다가 온라인에서 처음 옷 사본게 다바걸이었어요
그리고 결혼전 놀러갈때 샀던 장미튜브탑 원피스(2008년도예용 ㅋ)는 남편이 사줬었답니다
지금은 좀 작아졌지만;;; 흑 ㅜ아직도 옷장속에 있네요 ㅋ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다바걸옷을 입으면 넘넘 좋아하는 남편에게 터틀넥 원피스를 입고 초콜렛을 주고 싶어요
아직도 우리는 신혼이랍니다 ^^
다바걸 식구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발렌타인되세요!
일단, 다바걸 식구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발렌타인되세요!
고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백을 이끌어내는 것도 고백의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돼요!
그래서 저만의 고백방법이라 하면요
일단 상대가 저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제가 엄청 이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 잘 어울리는 옷과 헤어등으로 이미지메이킹을 잘하는 것이 첫번째라 생각돼요.
(뻥 아니구 실제로 다바걸 옷 입으면 호감형으로 많이 비춰진거 같더라고요^^ㅋㅋ)
그 다음엔 상대와 대화를 할때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들어주되 웃음이 많은 대화를 해야 상대도 나와의 시간이 즐겁지요
하지만 이때 유의할 것이 있다면 절대 나를 깎아내리는 식의 웃음 말고~
여우처럼 웃을 수 있는 그런 대화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가 나의 짝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긴가민가 할 수 있는 내용의 대화를 하는 것도
상대가 궁금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ㅋ
남자친구를 한달 정도는 안 사귈 예정이라는 둥(기간이 길면 안되겠죠잉ㅋ), 하지만 외롭다는 둥(?)
알쏭달쏭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누가 봐도 아름다고 이쁘게 자길 꾸밀 줄 알아야하죠.
목표물이 이 생기면 먼저 자기를 최대한 이쁘게 꾸며서 목표물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미소만 조금씩 날려주면서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척 이야기하는 척 합니다.하지만 항상 목표물 시야 밖으로 는 나가면 안됩니다.
드디어 고백전 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그리고 고백날 잠적하세요.
그다음날 약간 야윈 모습으로 내 고민좀 들어 줄래??
이러면 100% 넘어 온답니다. ㅋㅋㅋㅋ그래도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우선입니다.
한번씩 남자에게 어필해줘야되요, 지나친 도도함은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끝나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해야됩니당ㅎ.ㅎ 어필이라함은 관심있는 남자에게 커피한잔 사주실래요? 이런거라던가 한번씩 해줘야하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타일입니당
서로를 알아갈때에는 같은옷을 반복해서 입는건
피해줘야함! ㅎㅎ근데,전 군바리 남자팅구있어서 발렌타인데이가 제일걱정................ㅠㅠ
그러다 한달후에 도시락을 끊는거에요...
유치한 방법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