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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항상 다바걸에서 옷을 샀는데..
가격 싸고 질은 좀 그래도 디자인도 예쁘고 해서 주로 다바걸 이용했는데요.. 항상 믿고 구매했었습니다.
일주일 넘게 기다려서 받은 옷이 이모양..
아무것도 모르고 새벽부터 새옷입고 출근할 생각에
눈비비고 이 옷 입고 바로 출근했는데..
참고로 저희집에서 회사는 10분거리입니다.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순간...
옷이 다 튿어지기 일보직전이고 천은 ..
진짜 말할 수가 없습니다
5천원짜리도 못하는 옷을...
속감이 다 스타킹에 묻어나오고..
전화했더니 2시간 착용한 옷이라고 반품이나 교환은 안된다네요. 앞으로 절대 다바걸 이용안합니다.
옷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사진이라도 보내달라는 말 없이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이 글 삭제하실건가요?
캡쳐 해놨으며 사진도 다 찍어놨습니다~~
삭제하는 즉시 여타 사이트에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화해달라 했더니 전화하지도 않고 고객이 먼저 전화하고...

하나의 고객이 사라진다고 해서 많은 고객층이 사라지기는 힘들겠지만...
제 키가 165/49인데.. 설마 사이즈가 안맞아서 이런경우가 생긴다고 말하기도 힘들겠죠..
많이 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