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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이겨울!! 진정한 신데렐라가 되어 보자~!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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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12-17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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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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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은**** 2012-12-18 09:0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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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부터 다바걸옷 너무 좋아했는데 30살이 넘어가니 뱃살만 찌더라고요. 다바걸옷은 타이트한게 많아서 매일들어와서 보기만하고 사고싶은건 너무많은데 예전처럼 선뜻 사기가 힘들어지네요. 나이는 한살 더먹어가니 2살어린 남친이 불안하기만하고 자꾸 나이 어린여자애들과 비교되서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 가네요. 예전엔 꾸미고 사람많은곳 가는걸 너무 좋아했는데...이기회에 예전처럼 짧은 원피스 입고 화려하게 나가고 싶네요. 여자를 가장 빛나게 해줄수 있는것 중 최고는 보석같아요. 러브도로시를 차고 최고의 자신감을 만들고싶어요.
  • 손이**** 2012-12-18 08:44: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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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다바걸에서 이런 이벤트를 해서 참여해 봅니다^^
    저는 취업을 위해 열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24살 취업준비생입니다..ㅜㅜ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연말이되었네요.. 부모님께도 남자친구에게도 눈치가 보이고 마음도 몸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심신으로 지쳐있는 저에게 한줄기 위로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화**** 2012-12-18 08:37: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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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어딜가나 남들눈치만보던 그런여자였습니다
    164에 87까지나가던 거구였지요 하지만저도여자인지라꾸미는걸좋아했습니다
    악세사리 치마 정말 좋아했었죠 제가그런걸하고나가면 늘 욕만먹었습니다 아는사람이던 모르는사람이든 뒤에서 수근대는소리가많았죠 오죽친구들도....ㅎ이쁜걸해도 돼지목에진주목걸이밖에 안습니다ㅎㅎㅎ
    정말 이뻐지고싶어서 다이어트하여 이번달을마지막으로 167에 53kg 네 성공했습니다. 제소식을들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1월에 연말정리할겸 새해 파티를하자더군요ㅎㅎㅎ절얕보던사람들도있을테고 걱정하던사람들도있을 그파티에서
    전정말 돋보이고싶습니다. 그 많은사람들속에서 누구보다 전 빛나고싶습니다.
    저의 달라진모습을 더욱 아릅답게 보이고싶습니다.
  • 최은**** 2012-12-18 08:34: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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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10일만있으면 저도 곧 3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그러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 주름살과 애교뱃살들을 보며 한숨짓고있는 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지금보다 어렸을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정적으로 꾸미고, 가꾸고, 추운날에도 멋을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어대는 그 "젊은 아름다움"이 있었는데, 어느새 한살두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때의 그 열정을 잃어가는거 같아 아쉬워요~
    여자는 70먹어도 여자는 여자라고 하죠? 자기가 아직도 여자라는걸 깨닫게 해주는건 역시 쥬얼리인거 같아요. 반짝이는 조그만 돌맹이에 불과한대 그걸 귀에 달고 목에 걸치면 왠지 나도 아름다운 그런 여자가 되는기분을 느끼게 해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과감하게 도전합니다! 아직 한참 남은 저의 나머지 아름다움의 터닝포인트로요~ 30대도 아름다울수있다? 요런 모토로요!힘내자 30대여!!^^그걸 러브도로시 쥬얼리가 함께 도와주신다면 올해 가장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이유**** 2012-12-18 01:17: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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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어울릴거같아 신청해봐요^^..안녕하세요19살 리틀싱글맘이에요 103일된아들맘이랍니다 혼전임신으로인해서 이렇게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아이낳고난뒤 일을시작했어요 시댁은 임신8개월때 연락이끈겼고, 애기아빠도 시댁에서 빼돌려서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정도랍니다 한창이쁘고 놀고 즐길땐데 이제 산후조리끝나서 일하는중에 있어요 알바해서 아이분유,기저귀..사기에도 바쁘다보니 제자신한텐 꾸밀시간이 없더라구요 워낙다바걸도 자주들어오는데 아이한테쓰는게 많다보니 제가 사기엔 엄두가안나서 이제 저한테 쓸돈이 어느정도 생겨서 이쁜옷 뭐있나 보러왔다가 이렇게 좋은이벤트가 있기에 신청해봅니다 취업을해도 학생이라 알바밖에안되구 혼자 아이키우기엔 너무역부족이다보니 스트레스도 우울증도 심해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옷들이나 구두보고 쳐다보고 좋아하구 그게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집에선 그저애엄마지만 어디나설때는 여자가 되어보이고 싶고 제나이에 맞는 또는 스물성인으로써 맞는 이쁜옷들 쥬얼리하고 싶어요 아이엄마가 아닌 어른으로서 지금껏고생했던 저에게 주는 첫선물이되길 희망해봐요
  • 서수**** 2012-12-18 00:05: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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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보다는 ...
    저희 어머니 한테드리고 싶어요~
    저야 항상 꾸밀 나이라서 이것저것 사지만
    어머니께서는 돈아끼신다고 잘 안쓰시니...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몇자 적어 봤네요^^
  • 오정**** 2012-12-17 23:00: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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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악세사리면 악세사리 다 좋아해요~그런데 일하느라 사복은 커녕..트레이닝복만 계속 입게되네요..주말도 없고 연말때는 친구들과 만날건데 그때 예쁘게 사복도 입고 악세사리도 이쁜거 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해봐요!^_^
  • 성은**** 2012-12-17 22:29: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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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디바걸은 이벤트도 하고 언니들도 이쁘고 옷도 섹시하고...몸매들도 좋으시고...변신하고 싶을 때 찾게 되네요!!! 굉장히 이뿌네요!!! 눈에 확 들어와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저도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신랑이랑 열심히 돈모아 식준비하고 있어요 결혼하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벌써 3년이나 미루어졌네요... 음..좀 사정이 어려워...둘이서 모은 돈으로 간소하게 하게 되는데...다른 친구들은 뭐..예물 다하더라구요...ㅎㅎ 저에게 멋진 예물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이현**** 2012-12-17 21:48: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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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째 솔로 ! 이번에도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네요, 절대 슬푸지? 않습니다! 이런 저에게 도로시 주얼리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남친이 없어도 저런 주얼리 할수있는것이지요?ㅜ
  • 황보**** 2012-12-17 21: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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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시간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많이 방황을 한지 벌써 4년으로 접어듭니다. 마음을 둘곳이 없어 마음이 항상 허전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되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습니다. 요즘들어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그분에게 잘보고 싶고 더 당당하고 자신있는 제모습을 보여드리고싶어요. 제게 그런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다바걸에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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