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EVENT

EVENT

쇼핑하면서,누리자!

게시판 상세
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2-27 10:51:4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025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main.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지화**** 2012-03-01 12:44: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감사하구용
    맨날 내가 짜증만 내고 뭐라해서 미안해용 ㅠㅠㅠㅠㅠㅠㅠ항상 옆에서 잘하는 딸이 될게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 UM**** 2012-03-01 12:15: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ello.
    Daba Girl :>
    Let me write this for my darling
    in observance of our 1st anniversary.. :)

    Ma hubby, ZING ZING 2,,
    Nowadays due to me u r really suffering from stress of the past period n memory that i caused to you terribly.. to be honest, i didnt realize truely how wrong that situation is.. n what i did in front of that lovely u. u know hum.. my mental is incomplete, as it were, i need ur constant attension n consideration although this sounds strange but as for us, there is perfect love.. right? that fantastic love makes us complete to be invigorate for our times. we have had a time not to forget eachother n would accumulate more from now. Babe.
    I LOVE YOU
  • 오선**** 2012-02-29 20:24: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달전에 유방암에 걸려서 수술하고 이제는 완치된 사랑하는 우리 이모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모~이모 아무래도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어쩔수 없이
    절단해버려야해서 결정하기도 많이 힘들었고.
    속상하고 우울증도 오고 그랬을꺼 다 알아요.
    항암치료 받을때 픽픽~쓰러지고 토하고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도
    다 보았고 나도 보기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우리 이모 많이 몰라보게 튼튼해져서 나도 힘이 나요.
    정말 다시는 이렇게 많이 아푸기 없기예요~알겠져?
    그리고 내가 돈 더 많이많이 벌어서
    꼭 슴가성형시켜줄꺼니깐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건 꼭 이모한테 선물로 해주고 싶었꺼든요.
    그래서 어깨피고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도 많나서
    우리 이모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이모의 어떤 모습도 정말로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아푸지 말고 튼튼쟁이로 건강하게 지내요~~~~~~~~아자아자화이팅^^


  • 안미**** 2012-02-29 18:27: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아빠한테 화이트데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요즘 취업난에 있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든데, 항상 지칠 때쯤이면 '아빠딸, 힘들지? 아빠가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이렇게 문자가 와요! 문자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나고 감동이 드는지ㅠㅠ 모든 아빠들이 앞에서 표현은 안 하셔도 뒤에서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부터 화이트데이 때는 항상 작은 초콜릿이라도 꼭 하나씩 사오시곤 하셨는데... 아직도 정성스럽게 가족을 챙기시는 아빠 모습 보면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해요^^!!! 세상에 모든 아빠들이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사랑해요~~~♥
  • 박은**** 2012-02-29 15:48: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기야~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통사고나서 아직도 병원신세를 지고있는 당신..작년 새해는 내가 병원에 있었구 올해는 자기구~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만들자던 자기는 크리스마스날 수술을 했지... 그것도 잊지못할거 같긴해 ^^* 하지만 그런일들은 이제 모두지나가고 회복도 빨리되서 퇴원해서 합의도 잘될꺼고 경과도 좋아 다시 일할수도 있을꺼야 희망을 잃지말고 화이팅하자~ 5년동안 미운정 고운정 많이 들었지만 내 살같고 내 몸같은 당신 이젠 그만좀 다치고 속썩이고 제대로 액땜했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희망찬 일들만 가득할꺼야~
    영원히 사랑햄~!!♡
  • 김나**** 2012-02-29 13:29: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나라지킴이 직업군이 우리오빠!
    오늘 우리 오빠 중위 진급했지!!
    너무너무축하해 ㅜㅜ 근데 오늘당직근무라
    볼수 없어서우리는 어제 미리미리 둘이 소소한
    축하파티를 했지 내가 회를 빵빵 어! ㅎㅎ
    그리구 집에가서 진급 신고하러가야된다고
    전투복 칼다림질까지.. 졸려 죽는줄알았네
    그런데 오늘 진급신고하고 일하다가
    위에 분한데 엄청 깨져서 기분이 완전 안좋아서
    연락도 안하는 우리여보 힘내 ㅠㅠ
    오빠가 한숨쉴때마다 그리고 당직근무 할때마다
    늦게 끝날때마다 나라지킴이 하지마!
    그러고 싶지만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니까
    참고또 참아 봅니다앙 ㅎㅎㅎㅎㅎ
    맨날 투정부리고 징징대는 나 달래주고
    먼저사과해주고 너무 고마원요
    우리 오빠 7월달에 jsa도 가는데..
    그럼 한달에 한번 정도밖에 못보면
    보고싶어서 우짜냐 ㅎ.ㅎ
    가따 와서 결혼하자는 여보..>.<
    기다리는거 힘들겟지만
    더욱 자랑스러워지고 더 좋은일이니까
    꾸욱 참고 다른 남자 안보고 잘기다릴게요
    사랑하는 여보 혼나구 힘든일 있어도
    힘내고!! 오래오래 이쁜사랑해요 ㅎㅎ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
  • 유솔**** 2012-02-29 10:53: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장친한친구희진아~♡
    조금 있으면 미국으로 아예 이민을 가게 되네..
    정말 7년동안 정말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 너와 함께 같이 못있게 되니 쫌 마음이 아프다. 선물로 내가 여행용가방을 사주기도 했잖아.. 이거 당첨되면 너에게 이 옷선물을 꼭 줄게~
    ㅎㅎㅎㅎ 가방안에 이 옷선물과 같이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미국가서 잘살고 밥 잘해먹고 ..
    향수병 걸리지 말고.. 나 잊지 말고..
    꼭 너 보러 미국 갈게 ㅋㅋ 친구야 사랑해~♡
  • 신수**** 2012-02-28 22:41: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런 남친몬~♥

    어느덧 우린 일주년이 넘어가는 더이상 풋풋하지만 풋풋하지않은(?) 그런 커플이 되었네..
    너한테 뭐 기념일에 큰 의미는 없다고 그저 늘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우린 감사한거라고해서 너에게 기념일 따윈 무의미했지ㅠㅠ...그렇지만 다바걸에서주는 이 화이트데이 선물은 꼭 받구싶다잉..
    당첨되면 젤먼저 보게될 너한테 자랑아닌 자랑을하며 나도 이번에는 슬쩍 사탕을 기대해볼거야ㅠㅠ!!!!
    대체 넌 이런거 언제줄거냐며 투정아닌 투정도해보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늘 투덜투덜대도 난 너뿐이다
    사랑해용
  • 김재**** 2012-02-28 21:14: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부터 네가 나를 실컷 예뻐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야 네가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는 날까지 잠자코 기다릴게 너의 표정이나 말투를 보면 네가 얼마나 순수한 친구인지 알 수 있어서 너무 기뻐 그치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이 녀석아 내가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는 말을 할 때마다 부담느끼지 않고 재빨리 와주는 네가 있어서 너무 고마워 너때문에 일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항상 든든해 앞으로도 늘 네가 나의 든든함이었으면 좋겠어
  • 지은**** 2012-02-28 19:07: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화이트데이전에 생길 남친님아^^ ㅋㅋㅋ 사탕은 댔구 우리 꽃피는 봄이오면 언능 나드리 가자 ㅎ
close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0 / 10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