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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하고 예쁜원피스 받자♪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2-02-27 10:51:4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8025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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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2012-03-03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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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식 걱정하고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지**** 2012-03-03 1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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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어릴적부터 혼자 몸으로 제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몸이 안 좋아 집에만 있는 저대신 혼자 생활비 버시느라
매일 아픈 몸을 이끌고 일하시느라 쉬지도 못하시고..
항상 고맙고 죄송해요.
얼마 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가셔서 힘들어 하셨을 때
얼마나 걱정이 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 얼마나 안타깝고 슬펐던지..
이럴때 엄마 병원비도 못 드리는 딸이라서
너무 죄송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어요..
그래도 제 걱정만 하시면서 밥 잘 먹는지가 항상 걱정이신 엄마.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저, 앞으로 착한 딸, 이쁜 딸이 될게요.
그러니 우리 오래 오래 건강하게 항상 웃으며 살아요.
앞으로는 엄마가 좋아하는 등산도 같이 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고 그래요.
엄마,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윤응**** 2012-03-03 1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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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에게 힘이 되어 주면서 격려도 해주는 가족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나의 가족들 사랑합니다.
권종**** 2012-03-03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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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 곁에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배려하며 이해해주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잦은 야간업무와 외근업무로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이해해준 그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앞으로 더욱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을 만난건 행운인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이선**** 2012-03-03 0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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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긔얏!고성에서 훈련잘하고잇지? 이쁜옷주문한닷! 이제곧훈련4주가 다되간담 이쁘게 입고오래서 옷삿당ㅋㅋㅋ입구 꼭갈게!!
안보**** 2012-03-02 2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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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남편과 딸래미^^
딸이 저번주가 돌이었어요.. 요즘 어찌나 달라졌는지.. 하는짓마다 너무 이쁘네요..
엄마가 안보여도 잘놀구 잘먹구 잘자니깐 더 이쁘네요..
우리신랑이 옆에 있는것만으로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정은**** 2012-03-02 1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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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범아~
우리 만난지도 언~ 1년이 다되어가넹
만나면서 많은 짜증나 부렸지만 그런거 다 받아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부족하지만 나를 사랑해줘서 너무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나두 자기 넘 사랑하구 잘할껭^^
전혜**** 2012-03-02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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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00일이 되어가는 남자친구 ♥♥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우리
1년넘게 사귀면서 헤어지지도 않고 잘 사겨온우리
이제 곧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에 맞는 화이트데이
즐겁게 보내고 가기전에 추억많이 만들자 샹해>3>
다바걸이벤트 항상 뜻깊고 좋아요 다바걸도 사랑해용
한지**** 2012-03-02 0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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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는 우리 남편 ^^
이제 곧 우리 아기도 백일을 맞이하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껴주고 행복하게 살아요 ^^
소중한 가족이 있어 이렇게 글도 남기고,덕분에
선물도 받을수 있는 행운도 있고..
우리 아들 태양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오늘 티셔츠 주문했다~~
이쁘게 입고 나들이 가자 ^^
이지**** 2012-03-01 2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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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내가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항상 늘 옆에 있구 너무나도 가까히 있기 문에 내가 너무 서홀하게 대한거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어.. 표현도 못하는 못난 딸이지만 엄마아빠를 제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 엄마아빠 아프지말구 나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