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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2013 Fall' 리뉴얼 이벤트~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8-20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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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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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미**** 2013-09-07 13:24: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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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감사합니다!!!~~다바걸 이쁜옷 사입어야겠어요^^다바걸 대박나세요&&
  • 박경**** 2013-09-02 14:3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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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다바걸의 리뉴얼
    짱짱 축하드려요!!

    요번에 친구랑 내일로로 전국 몇곳을 돌아다녔는데요
    부산분들이 서울여자의 표준어만 들어도 한번씩은 뒤돌아본다는 소리를 들어서 ㅋㅋ..부산간김에 갑자기 생각나서 \'나서울여자다\'라고 대로변에서 말도 크게크게하고 온갖 티란 티를 다냈는데 쳐다보기는 무슨 ㅋㅋㅋㅋㅋㅋ개뿔이었네요 서울사람이 무슨 외국인도 아니고 요즘 외국인 봐도 촌스럽게 대놓고 쳐다보지 않는데....제가 괜한 헛소리를 듣고 해봤다가 민폐녀만 됐엇네요 ㅋㅋㅋㅋㅋㅋ
  • 조은**** 2013-09-02 13:55: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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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리뉴얼츄카츄카~
    저는 합천에 남자친구랑 같이 놀러갓다온게 젤 기억에 남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저녁 일곱시 부터 귀신잡는 행사가 있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9명 다잡으면 선물도 주고! 그날 비도 와서 되게 으스스 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잡아야ㅕ 하는 귀신은 안나오고 자꾸 잔챙이 귀신들만 놀래키고 해서 짜증낫엇는데 남친님이 저 구석에 잇을거 같다며 천뭉치를 들춰보니 거기에 처녀귀신이 !!!!!!! 처녀귀신이 딴사람들한테 말하지말라고 사정사정했엇어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숨을수 잇는곳은 다뒤져보면서 3명찾앗어요 두시간동안..ㅎㅎㅎㅎ 힘들엇지만 색다른경험 ㅎ.ㅎ
  • 문민**** 2013-09-02 13:0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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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리뉴얼 추카추카 드려용 ♡

    저는 이번년도에 젤루 기억에 남는 일은요
    우울한 29살 여자 둘이서 돈 꼬깃꼬깃 모아
    로마여행을 다녀왔어요^^
    큰결심하고 스스로에게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다녀왔는데요
    오드리햅번의 로마의 휴일처럼
    스페인광장에서 젤라또도 먹고
    판테온신전 바티칸 시국도 돌아보구
    앗 실제로 바티칸안에있는 피에타도 보구왔어요^^
    너무 경이롭고 좋았답니다
    더운날씨만 아니였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구요
    돈아까니라 많이 걸어다니구
    안되는 영어 불라불라 하느라 머리도 아팠지만
    제친구랑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도 만들었구
    저에게도 큰 밑거름이 되는 경험을 했던거 같아서
    너무나도 뿌듯했습니다
    이제 언제 또 해외여행이나 여유롭게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바걸 언니들도 저처럼 힘내시구 작은 추억이라도 안늦었으니 최대한 빨리 만드시길빌어요^^
    그리구 돌아오는 가을 기온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세요♡
  • 문경**** 2013-08-31 09:4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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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에 가족들이랑 놀러갔었는데...
    호피무늬와 형광색의 야한수영복을 입은 언니야들이 나타나서 모든 남자들이 황홀해 했었다는..국수집에 계시던 어른분들까지 나와서 보시고 들어가시곤 하셨다.......
  • 오윤**** 2013-08-30 18:04: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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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재밌지는 않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올여름 에피소드는 남자친구랑 워터파크를 너무 많이가서 이번에는 힐링 하러 통영을 가자 했는데 통영이 너무 더워서 저의 짜증도 배가 되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도 더워서 짜증이 많이 났지만 저때문에 참고있었는데 제가 극도로 짜증을 내서 남자친구가 통영에서 돌아오자마자 헤어지자 했어요^^ 헤어진건 슬프지만 막 슬프진 않아요 하지만 평~생 머릿속에 꽁꽁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박경**** 2013-08-30 11:33: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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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랑 여행을 가서 쉬기도 하고 식사시간이 되서 알콩달콩 분위기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서 먹고 서로 마주보고 커피마시며 얘기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 손이 삿대질하는듯한 손모양으로 제 입쪽으로 오더니 제 이에 꼈었던 고춧가루를 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에 고춧가루가 낀 상태로 장장 한시간 반동안 얘기하고 있었던거죠 ..남자친구는 그 한시간 반동안 얼마나 고민했을까요 ㅋㅋㅋ실제로도 물어봤더니 어떻게 빼야할지 고민했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자기 전에 생각나면 이불에 하이킥 하곤해요
  • 고미**** 2013-08-29 17:45: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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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 부끄러운 에피소든데... ^^;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가면 쓰나미라고 폭풍파도가
    밀려오면 앞에사람들이 차례대로 물쓰나미처럼 부딪혀서 날라오거든여 ... 근데... 작년에 입던 화이트 비키니를 올해도 입고 갔었는데... 칭구들과 젤 파도가 쎈 맨앞줄에 서서 폭풍쓰나미를 기다리고 있다가 마침
    한방에 쓰나미가 날라와서 사람들사이에서 뒤집어 지지않으려고 완전 긴장하고 있었고...우리들 위쪽 난관에서 지켜봐주시는 안전요원들도 화이팅을 외치며 쓰나미가 날라온순간.. 제 비키니의 팬티가 벗겨지면서...ㅠㅠ 정신을못차리게 사람들사이에서 부딪혔고..ㅠ 튜브속에 숨겨진 제 엉덩이가..보였는지 요원들은 웃고..난리가 났었는데..으앙.. ㅡ.ㅠ
    칭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풀린팬티를 잡고 칭구를 부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칭구는 계속 앞에서 쓰나미를 맞으려고 저에게 더 올라오라고 손짓만을하며 유유히 기어올라가버리고...ㅠ 전... 다시 벗겨질까 계속 팬디만잡고 그 긴 물줄기를 따라 유유히 떠내려 갔었지요....ㅋ.
    나중에 칭구에게 쫌 신경질을 냈지만...^^

    * 황당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ㅋ;;
  • 강지**** 2013-08-28 10:03: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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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이름은 강지은입니다요 ㅋㅋ 저도 푸켓 에피소드 한번 을퍼 볼까나요 ㅋㅋㅋ 저는 꼬추(우리 가시나들^^)친그야 셋이서 이번 여름에 푸켓으로 슝 떠났다요 ㅋ 무진장 좋은 나라 였찌용 ㅋㅋ 특히 게이빠^^ 푸켓 클럽^^ 환상 그자체 였어용 ㅋㅋ 게이분께서 마지막에 나에게 급으로 다가와서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손을 올리 더군용~ 난 너무 놀래서 악 소리를 질렸다요 ㅋㅋㅋ 느낌? 그냥 이상야릇한 느낌 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추억이였찌요 ㅋㅋ 하지만 음식때문에 쪼까 힘들었다요 ㅋㅋ 같이 투어한 이상한 아줌씨가 나를 열받게 해서 쫌 짜증은 났지만 ㅋㅋ 자꾸 음식을 먹지 않으니 이아가씨는 더 굶어 봐야 묵는다는니... 이아가씨는 공주라서 안먹는다고 하질 않나... 어이가 없어서... 돼지 같은 저희 딸들에게 우리 음식 다 들고가서 먹이고 ㅉㅉ 그아줌씨 빼고는 너무나 신나는 여행이였다요 ㅋㅋㅋ 우리 오빠 친구때문에 비지니스석도 타고 갔다요 ㅋㅋ 이상 강지은 여름 휴가 에피소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당첨 되길 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바걸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지은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희**** 2013-08-27 17:16: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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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바걸 센스도 좋고, 모델님들 보는 재미도 커서 매일매일 오고 있어요~ 리뉴얼 후 좀 더 쉽고 한눈에 들어오는 레이아웃이 더더욱이나 한 몫 하네요~
    리뉴얼 축하드려요^^ 올 가을도 겨울도 부탁해요, 다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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