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빼고 일 잘하고, 잘 노는 그녀가 되고 싶다."
제 꿈은 이미지컨설턴트예요.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이지요.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해야 될 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필수고 안경을 껴서 안 그래도 작은 눈 더 작게 보이는 찐따녀가 되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당연히 렌즈꼈을 때가 훨~씬 예뻐보이고 자신감도 업업!되지만 소프트렌즈경력 10년이상 되다보니 에브리데이 착용불가! 눈에서 피눈물 나올 것만 같아요ㅠㅠ
결론은 라식수술만이 정답인데 겁이 많은 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잘 버텨왔지만 이젠 세척액,렌즈통,안경통,눈물액 같은 짐들과 영원히 바이바이 하고 싶어요.지긋지긋하네요~ 지금 백조된 지 딱 1년정도고 취업준비중이예요.그래서 자금사정도 힘들고 쉬는 동안에 이런 굿이벤트. 굿타이밍!:) 라식 후 자신감 업그레이드 해서 취업도 잘하고 멋진 남친도 만들고 싶어요. 저의 얼마 안 남은 20대 일도 잘 해내고 불금과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장님에서 벗어나 꽤 잘 노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다바걸 통해서 가장 큰 축복 한번 누려봅시다!헬프미~ 1등되면 홍보 어마어마하게 쏠게요
^^ 좋은 이벤트네요~~
눈 나쁜사람은 아실꺼에요 ..
안경쓰면 눈 콩알만해지는거.. ^^;;
그리고 아침에 눈떴을 때 선명한 세상을 보는거..
혼자 시계볼수 있는거.. 혼자 버스탈수있는거 ..
목욕탕 수영장 .. 어디 엠티같은데 가서도 밤새도록 혼자 렌즈끼고 있는거..
10년 이상 끼다보니.. 이골이 날때로 났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저는 승무원 지망생입니다. 항상 가지런한 머리와 메이크업, 갖추어진 복장을 입어야 할 때가 많은데 안 좋은 시력 탓에 렌즈를 항상 착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건조한 눈 때문에 피곤함에 절어 있답니다. 라식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나중에 건조한 비행기 안에서 렌즈 대신 건강한 쌩눈으로 고객들과 눈을 맞추고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멋진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다바걸!!♥
제 꿈은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서라는 직업을 꿈꾸고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꿈을 꿔왔기때문에 대학도 사서를 할수있는 전공을 다녔고, 지금도 그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누워서도 많이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밤낮 따지지않고 봐서 잘못된 자세로 눈이 많이 나빠졌어요. 앞으로도 책을 많이 봐야할 직업이지만, 라식 또는 라색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올바른 자세로 많은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며 제 꿈을 펼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꿈을 향한 저의 간절한 마음만큼 저의 눈도 간절하답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9일까지 마음 졸이고 있겠어요!!!☞☜!!! ◆
올해 30살입니다. 올해 결혼하는 예비신부이구요
전 10년동안 렌즈를 꼈습니다. 이젠 렌즈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나봐요 일회용 렌즈를 껴도 눈에 눈꼽이 끼고 눈이 퉁퉁붓고...하루종일 렌즈를 끼지도 못하구요
저희는 결혼자금이 없어요 학자금대출을 갚다보니 결혼할나이인데도 결혼자금을 모아놓질 못했어요 그래서 돈한푼 없이 모두 다 빚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살이도 필요한것들은 살면서 사기로했고..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구요!! 제몸에 투자하고 치장하고 이런건 생각할수도 없네요ㅠ 이제 조금있으면 임신을 하겠지요 임신을 하면 수술하기도 힘들어질꺼고,,항생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모유수유할때도 힘들꺼고.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전 더더욱 라식수술에 대한 꿈도 못꿀거같더라구요ㅠ 잠자는 시간 이외엔 안경을 벗을수도없고 생활전반에 안경이너무 불편해요ㅠ 앞으로도 얻기 힘들 시간과 경제적인문제.. 정말 저에게 한줄기 빛과같은 이벤트를 다바걸에서 해주셔서.. 저 빛을 선물받고싶어요 제발
올해 30살입니다. 올해 결혼하는 예비신부이구요
전 10년동안 렌즈를 꼈습니다. 이젠 렌즈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나봐요 일회용 렌즈를 껴도 눈에 눈꼽이 끼고 눈이 퉁퉁붓고...하루종일 렌즈를 끼지도 못하구요
저희는 결혼자금이 없어요 학자금대출을 갚다보니 결혼할나이인데도 결혼자금을 모아놓질 못했어요 그래서 돈한푼 없이 모두 다 빚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살이도 필요한것들은 살면서 사기로했고..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구요!! 제몸에 투자하고 치장하고 이런건 생각할수도 없네요ㅠ 이제 조금있으면 임신을 하겠지요 임신을 하면 수술하기도 힘들어질꺼고,,항생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모유수유할때도 힘들꺼고.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전 더더욱 라식수술에 대한 꿈도 못꿀거같더라구요ㅠ 잠자는 시간 이외엔 안경을 벗을수도없고 생활전반에 안경이너무 불편해요ㅠ 앞으로도 얻기 힘들 시간과 경제적인문제.. 정말 저에게 한줄기 빛과같은 이벤트를 다바걸에서 해주셔서.. 저 빛을 선물받고싶어요 제발요
어렸을때부터 꿈 꿔왔던 제 꿈이 헤어디자너 인데요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일할때는 기본 11시간 12시간 착요을 하게 되구요 연습할때도 렌즈나 안경을 쓰다보니 눈에 무리가 가는건 기본이고, 병원을 한참 다닌 적도 있어요.. ㅠ 렌즈,안경에서 벗어나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미용에 더 집중해서 성공하는 헤어디자너가 되고 싶네요 !!!
제 꿈은 이미지컨설턴트예요.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이지요.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해야 될 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필수고 안경을 껴서 안 그래도 작은 눈 더 작게 보이는 찐따녀가 되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당연히 렌즈꼈을 때가 훨~씬 예뻐보이고 자신감도 업업!되지만 소프트렌즈경력 10년이상 되다보니 에브리데이 착용불가! 눈에서 피눈물 나올 것만 같아요ㅠㅠ
결론은 라식수술만이 정답인데 겁이 많은 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잘 버텨왔지만 이젠 세척액,렌즈통,안경통,눈물액 같은 짐들과 영원히 바이바이 하고 싶어요.지긋지긋하네요~ 지금 백조된 지 딱 1년정도고 취업준비중이예요.그래서 자금사정도 힘들고 쉬는 동안에 이런 굿이벤트. 굿타이밍!:) 라식 후 자신감 업그레이드 해서 취업도 잘하고 멋진 남친도 만들고 싶어요. 저의 얼마 안 남은 20대 일도 잘 해내고 불금과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장님에서 벗어나 꽤 잘 노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다바걸 통해서 가장 큰 축복 한번 누려봅시다!헬프미~ 1등되면 홍보 어마어마하게 쏠게요
코에난 안경자국
렌즈를 끼면 눈꼽끼는 현상
외출할때 필히 챙겨야하는 렌즈통 렌즈액
목욕탕가서도 안경을 쓰고 들어가야하는
아~~이제는 탈출하고 싶스무니다~!!!!!!
눈 나쁜사람은 아실꺼에요 ..
안경쓰면 눈 콩알만해지는거.. ^^;;
그리고 아침에 눈떴을 때 선명한 세상을 보는거..
혼자 시계볼수 있는거.. 혼자 버스탈수있는거 ..
목욕탕 수영장 .. 어디 엠티같은데 가서도 밤새도록 혼자 렌즈끼고 있는거..
10년 이상 끼다보니.. 이골이 날때로 났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고등학교때부터 꿈을 꿔왔기때문에 대학도 사서를 할수있는 전공을 다녔고, 지금도 그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누워서도 많이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밤낮 따지지않고 봐서 잘못된 자세로 눈이 많이 나빠졌어요. 앞으로도 책을 많이 봐야할 직업이지만, 라식 또는 라색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올바른 자세로 많은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며 제 꿈을 펼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꿈을 향한 저의 간절한 마음만큼 저의 눈도 간절하답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9일까지 마음 졸이고 있겠어요!!!☞☜!!! ◆
올해 30살입니다. 올해 결혼하는 예비신부이구요
전 10년동안 렌즈를 꼈습니다. 이젠 렌즈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나봐요 일회용 렌즈를 껴도 눈에 눈꼽이 끼고 눈이 퉁퉁붓고...하루종일 렌즈를 끼지도 못하구요
저희는 결혼자금이 없어요 학자금대출을 갚다보니 결혼할나이인데도 결혼자금을 모아놓질 못했어요 그래서 돈한푼 없이 모두 다 빚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살이도 필요한것들은 살면서 사기로했고..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구요!! 제몸에 투자하고 치장하고 이런건 생각할수도 없네요ㅠ 이제 조금있으면 임신을 하겠지요 임신을 하면 수술하기도 힘들어질꺼고,,항생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모유수유할때도 힘들꺼고.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전 더더욱 라식수술에 대한 꿈도 못꿀거같더라구요ㅠ 잠자는 시간 이외엔 안경을 벗을수도없고 생활전반에 안경이너무 불편해요ㅠ 앞으로도 얻기 힘들 시간과 경제적인문제.. 정말 저에게 한줄기 빛과같은 이벤트를 다바걸에서 해주셔서.. 저 빛을 선물받고싶어요 제발
신토에도 다바걸
여름여행도 다바걸
겨울파티에도 다바걸
오피스룩도 다바걸
트레이닝복도 다바걸
그래서 라식도 다바걸에서 하고싶네요... :)
조금 더 폼나게!! 엣지있게!! 멋드러지게!!
제가 다바걸을 뽐낼수 있게 해주세요 ^^
올해 30살입니다. 올해 결혼하는 예비신부이구요
전 10년동안 렌즈를 꼈습니다. 이젠 렌즈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나봐요 일회용 렌즈를 껴도 눈에 눈꼽이 끼고 눈이 퉁퉁붓고...하루종일 렌즈를 끼지도 못하구요
저희는 결혼자금이 없어요 학자금대출을 갚다보니 결혼할나이인데도 결혼자금을 모아놓질 못했어요 그래서 돈한푼 없이 모두 다 빚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살이도 필요한것들은 살면서 사기로했고..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구요!! 제몸에 투자하고 치장하고 이런건 생각할수도 없네요ㅠ 이제 조금있으면 임신을 하겠지요 임신을 하면 수술하기도 힘들어질꺼고,,항생제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모유수유할때도 힘들꺼고.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전 더더욱 라식수술에 대한 꿈도 못꿀거같더라구요ㅠ 잠자는 시간 이외엔 안경을 벗을수도없고 생활전반에 안경이너무 불편해요ㅠ 앞으로도 얻기 힘들 시간과 경제적인문제.. 정말 저에게 한줄기 빛과같은 이벤트를 다바걸에서 해주셔서.. 저 빛을 선물받고싶어요 제발요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일할때는 기본 11시간 12시간 착요을 하게 되구요 연습할때도 렌즈나 안경을 쓰다보니 눈에 무리가 가는건 기본이고, 병원을 한참 다닌 적도 있어요.. ㅠ 렌즈,안경에서 벗어나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미용에 더 집중해서 성공하는 헤어디자너가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