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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이벤트 &당첨자발표
작성자	(ip:)
평점 작성일 2011-11-02 10:20:33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623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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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7-06-05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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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박효**** 2011-11-10 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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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물 잘받았어요 이쁜 블라우스네요^^ 이렇게 이벤트 당첨되기도 처음이라서 기분너무좋은거있죠~~ 앞으로도 다바걸 많이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다바걸 최고!!!!!!!!!!!!!!!!!
김영**** 2011-11-09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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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제가 글을 올리고 담날 꿈을 꿨어요. ㅎ 다바걸에서 문자가 떡 하니 온거예요. 당첨됐다고요.ㅎㅎ 로또된것 보다 더 좋아가지고 대게 좋아한 꿈을 꿨는뎅. ㅎㅎ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당. 생해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당. 다바걸 화팅입니당~ ㅎㅎ 기분 짱 좋습니다.~
김혜**** 2011-11-09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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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있을때는 고삐리도 아니고 받고 싶냐고 서로 해주지말자하고 이제는 싱글이라 줄사람도 받을사람도 없네요 아 쓸쓸햇 -
커플인 사람들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럽부럽
한승**** 2011-11-09 1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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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
지금 점심시간인데
오늘 다바걸 빼빼로데이 이벤뚜가 1시까지라
얼른 점심먹고달려왔어염 >.<
빼빼로데이를 맞아서 다바걸에서 빼빼로를 주는건가...
? 했더니 이게왠일 ! 다바걸 자체제작 옷을 주는거더라구용 ~
그래서 밥까지 대충 먹고 (사실 밥 거의 포기임) 여기루 달려왔답니당 ~
평소에 다바걸 자주 이용하는 1인으로서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 ㅠㅠ
흑흑 ㅋㅋ
오늘 아침에 또 다바걸 자체제작 후드인
알록달록기모후드 그레이색상 받고 출근한 1인ㅋㅋ
평소다바걸을 애용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우선 저렴한가격
그리고 그 가격에 비하지못할 훌륭한 퀄러티!
그리고 어디서든 만나볼 수 없는 다바걸의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쟈인 !
다바걸은 자체제작이니까요 ㅎㅎ
저도한때 디자이너를 꿈꾸던 사람으로서
다바걸은 늘 제게
기쁨과 만족과 그리고 디자이너...등을 떠올릴때 설레임등을 함께 주는 쇼핑몰입니다 ~
저도 옷을 디쟈인하고 싶었거든요

암튼 나의 다바걸 >.<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공행진 기대할게요
그리고 이쁜옷 기대할게요 ! 사랑해요 다바걸 ~

-다바걸 오타쿠 올림ㅋ-
김희**** 2011-11-09 1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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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라서 뭐..특별한건 없었는데...
흠...
솔직히 무슨데이 이런건 별루 신경안쓰고 사는사람중
한명이라...ㅋㅋㅋ
빼빼로데이엔 그냥 열심히 빼빼로 몇개먹는정도...
이번빼빼로데이에 뭔가 특별한일이 생긴다면
하나의 추억이 생기겠죠?,,ㅋㅋㅋ
최은**** 2011-11-09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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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기다려야 된다는 111111ㅃㅐㅃㅐ로데이네여..
저는 로데이 남친이랑 헤어진 기억때문에 빼빼로 데이는 저에게 슬픈기억속의 날입니다. 이번 빼로 데이를 벗삼아 행복한 로 데이로 좋은 기억을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 나랑 헤어진거 두고두고 뼈속까지 후회하게 만들겠어염
김지**** 2011-11-08 1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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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하면 예전남자친구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그때가 생각나네요~ㅎ
그때당시 남자칭구는 빼빼로데이를 몇일앞두고..
훈련소에 가야되는 상황이였죠..
훈련소 가기전에 제 목걸이 줄이 끊어져서 쥬얼리샵에 맡기러 같이갔었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목걸이 다됐다고 찾아가라는 연락이왔어요 ..
근데 그날..제가 사정이있어서 나중에 찾아간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오늘 찾아가야할것 같다구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그날이 빼빼로데이였어요 ㅋㅋ
남친은 이미 훈련소에 가있고..우울해서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러 갈라고해서 나중에 찾아
갈라고했는데...
아줌마가 계속 그러셔서 결국 찾으러갔져.

근데 이게왠일?
훈련소 간 남자칭구가 아줌마한테
빼빼로 맡겨두고간거있죠?ㅋㅋ
정말 깜짝놀라고 감동받아서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더군다나..훈련소에서 연락도못하고
못봐서...보고싶고 미칠 지경이였는데...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알고보니 나중에 혼자 그 쥬얼리샵가서
아줌마한테 부탁했더라구요.
빼빼로데이날 전화해서 목걸이 찾아가라고하면서
전달좀 해달라고..
정말 센스있는 남자친구였죠^^

저한텐 잊지못할 추억이랍니다
박은**** 2011-11-08 1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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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아가씨때부텀 다바걸을 이용했었어영..
임신을 하면서 다바걸을 잠시 잊어야했죠..
올해 4월에 태어난 우리 아기랑 빼빼로데이를 같이 맞이하네용...
200일이라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다바걸옷 열심히 입으려구영...
우리같이 로데이 맞이 해봐용..
김다**** 2011-11-08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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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배로데이~ㅜ
남자친구랑 저는 12살차이~~
그래서 잘 챙겨주는 편이아니고 나이트 웨이터일을 잠시 하고잇는데 금요일 바쁜 금요일에 데이트도못하공 ㅜ다바걸 언니에게 빼빼로 받고싶어서 이벤트 응모하네요 ^^